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41살 주부입니다!~
검정오름을 인연을맺고 시험까지 6개월의 공부와 육아와 살림과 일을 병행하면서
지내온 날을 생각하면 내가과연 할수있을까?..햇던 고민이 부끄러울정도로 제자신이
할수있다는 자부심을 갖을껄..이라는 후회가있었습니다...
우리 조실장님^^아니었음 정말..합격이라는 영광을 못누렸을 정도로 늘 화이팅 넘치는
힘내라는 말과 늘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주시고 가끔은 공부하다 늦은시간인데도 친절하게
모르는거 알려주시며..일하고와서 밤12시까지 공부하는 탓에 늦은시간 햇음에도 하나하나
쌤께 물어봐주신다며..체크해주시고 일주일마다 실장님의 전화한통화에 공부가 지루할떼
도 있엇는데 실장님 덕분에 기운내서 다시 기운내서 공부하곤했습니다!@^^
저도 이렇게 해낸거보니 지금에 늦지않았을까 하시는 분들을위해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늦었다고 할때가 시작입니다!^^ 할수있을까?하는생각하는 순간 이미 내가 검정오름에 도전
을 햇단 증거입니다~ 시간을갖고 썜들수업 잘 듣고 반복 공부하면 다 되더라구요^^
그리고 조실장님의 조언까지!^^ 고검 후배님들~~도전해보는것은 제2의인생을 사는것과
내가히고싶은 일들을 할수있는 받침이되어주는 졸업장~경험해보지않고는 이 희열은
정말 아름답습니다!!~고민하시지말고 도전하는 아름다운 검정오름의 학생이 되보시는건
어떠세요?^^후회하지 않은 제2의인생을 사는 저로썬 간호조무사를 목표햇던일도 해결되고
모든지 자신감이 생기고 늘 행복하고 무엇보다 우리 둘 아이들에게 부끄럽지않는 엄마
가되었다는게 기쁩니다^^이렇게 후기를 남길수있다는 날이 오다니...
모든과목 선생님과 조실장님께 무안한 감사와 존경드린다는 말씀드리고 싶고요~
첨 검정올름 문의했을때 인간으로써 마음으로 대해주신점..너무감사올리며 늘 건강하
시고 코로나 조심하시고~!고등졸업안겨주시게 도와주셔서 다시한번 감사올리며
저는 검정오름 덕분에 행복한 삻을살고있습니다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