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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을 다니며 공부를 했습니다만
요번 8월 검정고시에 낙방을 했습니다.
사실 학원을 다닌다고는 했으나 다니다말다를 반복해서
공부한건 얼마 안됩니다.
여기 합격후기 읽어보고 다시한번 도전해 보고자 글 남깁니다.
40대 중반 주부 입니다. 직장 다니구요.
상담은 평일 오후 5시경 했으면 합니다.
가족들 모르게 하려구요.
 두 아이를 키워놓고 불연듯 찾아온 갱년기에 큰 몸살을 앓고 문득 뒤돌아본 지난시절에 검정고시를 봐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처음에 조실장님과 상담하면서 한가지만 약속하쟈고 하시면서 일주일에 한번씩 꼭 통화를 하쟈고...막상  공부를 시작하고 정말 열두번도 이걸 꼭 해야하나 포기에 포기를 ..그럴때마다 매주 샘과의 전화통화로 다시금 다잡을수있었습니다.  아 이래서 전화 잘 하는사람이 시험 잘 본다 하셨구나..아직 발표는 안났지만 가체점결과 합격이라시며 듬뿍 축하해주신 샘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혹시 이글을 읽고 새로운 나를 위해 도전해 보시는 분들.....매주 샘과의 통화.그때마다 말씀해 주시는데로만 ..조금의 열정.. 이것만으로도 도전하시기에충분하니 주저하지마시고 도전하세요....저는 오랫동안 묵은 숙제를 마쳤습니다 !!!!
 

오늘 종일 시험을 치르고 정답 공개 나오자 마자 가채점 하고 바로 수기 올리러 왔습니다.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제가 실수만 하지 않았다면 합격이 가능하기에 미리 방문해서 글 작성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넷을 키우며 전업주부로 잘 살다가 남편벌이가 좋지 않아져서 일자리를 알아보던중 중졸이라 할 수 있는게 많이 없는 벽에 부딪혀서 검정고시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도 수없이 마음 속에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찝찝함이 있었고 항상 마음 한켠이 불편하고 남편에게 조차도 말할 수 없었습니다.
 
어쩔수 없이 일자리를 구하던 중 간호조무사가 눈에 띄었고 그걸 공부하려면 고등학교 졸업장이 조건이라는 걸 알게 되고 또다시 망설이고 있었던 중 우연히 검색으로 검정오름 후기를 보고 상담을 했습니다.
 
 솔직히 이제와서 20년 이상 손 놓던 공부에 자신도 없었고 지난 20여년 동안 교과과정이 바꼈을 거란 생각에 시작할 엄두도 나지 않았는데 조실장님이 전화를 주셨는데 전화 한통만으로도 왠지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갑자기 생겼습니다. 정말 말 한마디로 덕을 쌓는다는 말이 이럴때 쓰는것 아닐까 싶은 생각조차 들더군요.
 
공부를 시작하는데 책을 보니 하얀것 위에 검은것이 글자란 것만 느껴지고 분명 한국말이긴 한데 이해가 안가는 그런상황이었습니다. 실장님과 통화했을때 자신감은 사라지고 일주일 공부후기를 말하며 무슨말인지 모르겠다고 좌절 비슷한 투정을 하였더니 할 수있다는 자신감 무작정 할 수 있다는게 아니라 일단 알려준대로만 따라해 보고 시험 친후 좌절 하라시더군요.
 
되든 안되든 하라는 대로 그냥 했습니다. 이해 안되는데 그냥 쭉쭉 하라는데로 진도 빼고 계속 공부했어요. 아이들이 4명이나 되기에 아이들 공부도 봐주며 살림해가며  같이 공부했습니다.
 
아이들 공부할 시간에 저도 같이 공부 했습니다. 밥먹고 잠자는 시간 빼고 책이랑 놀았습니다. 가끔 하기 싫을땐 드라마도 보다가 다시 통화하게 되면 정신 차려서 며칠은 열심히 하고 놀고 그러기를 반복했고
이렇게 해서 합격 가능할까? 어느순간 의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하루에 한시간만이라도 대충 책을 읽다보니 반복의 힘으로 어느순간 모르는것 뿐이던 제 머리속에 차곡차곡 알게 되고 이해되는 것으로 쌓여 갔어요.
 
몇달을 하기 싫어도 아~~공부해야지??하며 마음 다잡고 30분만이라도 했었고 막상 시험을 치려니 전날밤 잠도 안오더라구요. 공부를 미친듯이 했으면 더 잘 잤을까요? 걱정이 되어서 뒤척이다 새벽 3시쯤이 되는걸 보고선 어느순간 잠이들고 비몽사몽 상태로 시험을 치르러 갔다 왔어요.
 
잠을 자지 않았는데 지금도 잠이 오질 않습니다. 시험치는 동안은 긴장감에 못잤고 지금은 결과를 보고 두근거려서 잠이 안옵니다.
 

집에 와서 정답이 나왔길래 맞춰 봤는데

과학84점, 영어 76점, 국어 92점, 사회 96점,

도덕 96점, 한국사는 100점 수학 90점

총 634점으로 평균 90점 조금 넘는 넉넉한 점수로 합격했어요.

 
점수 알게되고 바로 조실장님께 문자로 알렸더니 바로 전화 주시며 축하한다며 본인의 일처럼 기뻐해주셨어요.
 

솔직히 공부는 제가 했지만 시작조차 엄두 내지 못한 저를 한발짝 내딛을 수 있게 손잡아 주신 실장님이 없었으면 이렇게 기쁜 날은 없었을 겁니다.

공부를 시작할땐 정말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무슨뜻인지도 모르지만 일단 알려준데로만 해보시라고 격려 안해줬으면 이루지 못하고 또다시 포기 했겠죠. 전 이제 고졸자격자 입니다. 한 달 뒤에 발표가 나겠지만 이정도 점수면 걱정할 것 없이 합격이니 실수 했을 거란 생각 하지 말라며 가족모두가 고생했으니 오늘은 맥주 한잔 하시라던 실장님..

너무 감사합니다..복 받으실 거에요.

혹시나 제글을 누군가 보게 되신다면 일단 전화상담 받아보세요. 시작이 반이라는 말 이게 진짜 맞는 말인듯 합니다. 일단 시작하시고 실장님 시키신대로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내 머릿속에 이해되는 것들로 차 있을 거에요. 망설이면 시간만 늦어져요. 일단 시작해야 되요. 일단 시작하시면 내년 시험후엔 그동안 자신이 없어서 미뤘던 자신이 후회되실 거에요.
안늦었습니다. 할 수 있더라구요. 하게 되더라구요. 이게 진짜 되더라구요.
 제가 합격수기를 쓸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첨 검정오름과 인연을 맺은지 한달보름 조실장님과 통화하면서 바로 시작했습니다~~넘 믿음이 가는 분이구나 이분과 같이라면 합격할수 있겠구나..담날부터 바로 시작했죠...일주일 이주일 시간이 지나면서 힘들고 꾀가 나더라구요..내가 나이50에 왜 이러고 있는지...그럴때마다 조실장님과 통화하면 다시 힘을 얻어 열씸히 했습니다. 조실장님이 아니셨음 오늘의 기쁨은 없었을거예요..감사합니다..마지막엔 휴가까지 겹쳐서 시간이 많이 모자라더군요...하지만 알려주신 길로 가니 문이 보이더군요~~~~~한국사100점.도덕84점.사회88점.국어88점.과학 망했습니다 56점
영어.수학은 찍었습니다..합쳐49점....총460점대...야호 ...옆에서 응원해준 랑구 고맙습니다..싸랑합니다~^^~
수업생 여러분 시작이 반입니다 용기내시고 검정오름과 조실장님이 계시는한 합격은 눈앞에 있습니다...모두모두 힘내세요
 한달반이라는 짧은시간~~~마지막엔 휴가까지 겹쳐 너무 불안한 맘이였어요~~하지만 조실장님의 길안내가 없었다면 지금 이순간이 없었을거예요~~감사합니다...검정오름이 아니였다면 생각도 못했을 일이네요...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순간순간 내가 모하는건가 하는 생각으로 포기하고 싶을때 조실장이 계셔서 다시 시작했습니다....한국사100점.도덕84점.국어88점.사회88점.과학 망했어요ㅠㅠ56점460점대로 통과했네요...수험생 여러분 시작이 반입니다...검정오름과 인연을 맺는순간 합격입니다....옆에서 응원해준 랑구님 고마워요~^^~싸랑해요~~
 검정고시 알아봅니다.
전 30여년전에 전수학교를 졸업 했습니다.
고등학교를 당연히 나왔기에 별 생각없이 살아 왔으나
요즘 무언가를 하려고 하니 학력이 인정 안되다하여 고민이 많습니다.
그냥실까도 생각해 보았지만 꼭 하고 싶은것이 있어 검정고시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도움 되는 상담 바랍니다. 오후 3시에서 6시 전에 상담 가능 합니다.
가족들은 몰랐으면 합니다.
 검정고시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여기 저기 알아보다가 그래도 나이 많은분들이 많이들 선호하는 학원인듯해서
문의 글 남깁니다. 내년4월 목표로 생각 합니다.
 요양보호사로 일하고 있는 50대 주부 입니다.
고등학교 검정고시 합격하고 사회복지사 공부를 더하고 십습니다.
공부 시간이 많지는 않지만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면 내년4월에 있는
고등검정고시 가능할지요? 그리고 대학도 가능할지요?
 
엄마께서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할려다 학력이 문제가되는걸 알고
고민하시기에 제가 대신 알아보다가 여기학원 합격수기 읽어보고 
문의 드리게 됐습니다 엄마께선 중학교 졸업자 입니다. 현재는
용양보호일을 하시고 있구요. 그래서 학원다니기는 어려우셔서
인강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내영4월까진 합격할수 있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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