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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k** ( 24.05.19 )
 ^^1월24일 4pm
실장님과 통화
처음계획은 방통고를 생각하고 문의까지 생각햇엇는데
오래전 경험에서인지 인터넷창에 검정고시를 검색하고 잇엇다
상담만이라도 해보자는 마음에 전화를 햇다
뜻밖의 실장님의 친절한 아니 강력한 한마디 3년 시간낭비 하지말고
"올해 합격 목표" 하시는게 아닌가!
정신이 번쩍들엇다
그래 빨리 합격해 대학을 가자.
4월에 시험 목표로 하고 나름 시간표를 짜고 기대반 두려움반 열공햇다
금요일은 왜이리 빨리 돌아오는지ㅎㅎ
그래도 실장님과 통화를 하고 나면 마음에 자신감이 다시금 찿아온다
83년도 중졸검정후 41년만에 책을 대하니
처음엔 막막햇다
더군다나 외국생활 21년 하고 들어온 난 한국말도 잘 이해가 안갓다
그러나 과목과목마다 선생님들의 열정적인 강의에 몰입.반복하다보니
한고비 한고비 넘어가고 알아가는 재미까지 ~~~ 솔솔
어느덧 고사장에 안자잇는 제 자신이 대견햇다
드뎌 5월9일 발표? 합격의 영광을 한아름. 안게되고 이 기쁨을
오름교육에 감사를 드린다
제 나이 올해 환갑!
합격수기를 읽다보니 내 나이가 많은게 아니엇다
아직도 이 나이에? 아니면 용기낼 용기가 없으신분들
그래도 용기 내 보셔서 오름교육의 문을 두드려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제 방통대 문을 두드려보려 합니다
 고시생도님들 홧팅하세요
 kwt65** ( 24.05.09 )
 작년 12월에 고등과정 공부를 하겠다고 고민하며 알아보던중에
친한 언니가 여기를 소게시켜 줘서 선생님과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자신감 넘치는 실장님의 말을 들을때는 그래 나도 할수 있을거야라는 마음이 들다가
전화를 끊고 고민하게 되기를 몇번 반복....... 실장님의 용기 문자에
그래 도아니면 모다 지금 공부 안하면 영영 후회할것 같아 공부를 시작하게 됐지요
실장님이 설명 다 잊어먹어도 매주 금요일마다 전화하는것만 잊지말라하시며
한두달 공부 해보면 이말이 무슨뜻인지 알거라 하셨는대 정말 전화가 중요함을 
절실히 느낌니다. 공부를 하다가도 다른일때문에 미루게 될때마다 마음 다잡게 되고
공부가 머리에 안들어 오는것 같아 불안할때도 실장님 위안받고 다시 진행하기를 
반복하다보니 3개월조금 넘는 시간임에도 고등졸업장을 받게 됐네요.
실장님 왈 시험보고나서 다들 "이럴줄 알았으면 진작에 시작할걸"이랄 말들을 했다하는대
제가 그렇네요... 정말 감사 드립니다. 실장님 용기 아니었으면 시작 못했을 겁니다.
용기주심과 가르침 평생 잊지않고 살겠습니다. 이글 혹시라도 읽어보시는 분들 있다면
용기 내셔서 꼭 도전해 보세요. 합격하실수 있습니다.
그간 감사했습니다. 충주 아줌마 ㅎㅎ
 ing16** ( 24.05.09 )
 부끄럽지만 아직 망설이고 계신분들께 용기 내어 보시길 바라며 몇자 적어 올립니다.
한해 한해 검정고시 치러야지 생각만하다가
용기 부족으로 25년 시간만 보내며 살았네요.
그래도 도전은 해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찾아보다
오름교육에서 주부님들이 많이 하시기에 큰 용기내어 오름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첫 통화에 자상하게 설명해주시고 할수 있을거란 희망을 안겨주신 조장희원장님 ^^
조장희 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매주 통화로  다시금 정신차리며 공부한거 같아요. 
통화때마다 어떠했냐며  잘하고 있으니 걱정 말라시던 말씀이 참 좋았네요.
조장희쌤이 지도해주신 대로 반복적으로 꾸준히 했는데
정말 한번에 붙게됐네요. 너무 좋아요^^
검정고시 계획중이시거나 아직 용기가 나지 않으시다면
오름교육  조장희쌤께 상담을 한번 추천합니다.
저도 해냈는데  여러분들은 더더 잘 하실꺼에요.
 동서** ( 23.09.04 )
 70을  바라보는 나이에 항상 생각으로만 그첬던 꿈이
검정오름의 문을 두드리면서 꿈만꾸어오던  꿈이
현실이 되는 영광을 맛보는
기쁨의 순간을
검정오름을 통해 함께
이룰수 있었음에 넘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가슴 한켠에 응어리져있던 그무언가가
풀리는 고졸합격의 순간을 맛보게 될줄.. 
4월부터 시작한 터라 8월시험은 좀 무리다 싶었지만 
조급하게 생각 하지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할일 다해 가면서
하루에 2시간씩만 꾸준히 해보자 하시는 조장희실장님의 말씀에따라
일주일에 한번씩전화 통화를 통해 용기와 힘을 얻어가면서
시키시는 대로 말씀듣고 학습을 진행하였더니
고졸합격의 기쁨의 순간을 맛보는 좋은일이 생겼답니다
검정오름에 감사를 드리며 망설이고 계신분들 계시면 
검정오름과 함께 꿈을 도전해 보시고 꿈을 현실로 만들어
더 행복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준비된 사람 세계를 향해도전해보시길..
저도 대학의 문을 두드려 보려합니다
합격수기를 쓸수있게 힘주시고 용기주신 검정오름조장희실장님
감사합니다
 
 miso*** ( 23.08.11 )
 46세 나이에 공부를 손에서 놓은지가 너무 오래되였고 또한  결혼 18년차 중국사람입니다..처음 시작때 걱정도 많았습니다. 올 4월에 우연히 네이버에서 중국사람도 이 학원을 통해 검정고시 합격했다는 후기글을  보고 저도 희망을 갖고 시작하게 되였습니다.저는 우여곡절도 많았습니다. 외국인이다 보니 중학교 졸업증명을 번역 공증하고 외교부 인증받고 한국영사관 인증까지 받아야하는 복잡한 절차가 있었습니다.문제는 접수때 였습니다. 인천에 살고있는데 인천 교육청에서는 초등학교 졸업증명까지 떼와야한다는거에요. 이서류 진행하는데만 한달인데 ... 순간 앞이 안보이는거에요...이런 상황을 아시고 급히 저의 담당선생님께서 여러모러 알아봐주시고 노력해주셔서 다행이 경기도교육청에서 접수를 하게 되였습니다.너무 감사했습니다~~ 
공부방법은 담당선생님 지시에 따라 영상강의 교재위주로 하였습니다 .시간제한이 없어 주부인 제가 언제든 시간날때 공부 가능하여 저는 너무 좋았고 선생님들 강의도 귀에 쏙쏙 들어오게 해서 좋았습니다..또한 매주마다 담당선생님께서 공부 진행상황 체크하십니다. 
 어제 검정고시 보고 저녁에 가채점 해본결과 국어100점,수학90점,영어 80점,사회92점,과학84점,한국사 92점,도덕100점,선생님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부 못다한 꿈 있으신 누구든지 꿈을 포기하지 마시고 한번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obang**** ( 23.08.10 )
 저도 합격수기 참고해서 검정오름을 택했지만 오늘 제가 이 글을 남기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고3때 출석일수때문에 졸업을 못했습니다.하지만
그 어떤 불편함 없이 취업도 결혼생활도 남보다 잘 하며 살아왔습니다.
아들셋을 키우면서 누구보다 학구열을 불태웠고 대학을 보내고 나니 저도 뭐라도 하고싶은 계획만 있었습니다.
감정고시를 봐야겠다는 생각은 몇년전부터 있었지만 실행하지 못하고 마음속의 버킷리스트로 남곤 했었어요. 무엇보다 30년이 지난 지금 자신이 없었지요.
항상 검색만 하다가 검정오름 사이트를 보고 도전해보고 싶은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계속 망설여졌어요. 내일 모래면 쉰인데... 할수 있을런지...회원가입만하고 혼자 고민고민하고 있을때 오름 실장님께서 조심스럽게 문자를 주셨어요. 괜찮으니까 언제든 연락달라고, 할수있다고... 
영업적인 문자가 아니라 정말 동아줄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누구라도 떠밀어줬으면 했거든요.
하지만 남편을 제외하고 그 누구도 제가 중퇴한지 모르거든요.
친정 부모님조차 잊고 계시더라구요ㅡㅡ;;
그렇게 28년만에 용기내서 결제를하고 교제를 받고.... 괜히 했나싶고... 떨어지면 남편한테 창파하기도 할것같고... 그때 오름 실장님께서 소통하는 약속만 꼭 지키면 할수 있다고 용기를 주셨어요.
못하면 못하는대로 소통하고 이끌어주시는대로 했습니다. 혹시 떨어지면 내년에 또 보면 된다고 부담도 덜어주셨구요. 
오늘 시험인데 하필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덮쳐서 아침부터 우왕좌왕 힘들었어요.
하지만 가채점을 마치고 평균85점을 확인한 저는 처음으로 후기라는걸 남기고 있습니다.
섣불리 말은 못하지만 혹시 저 같은 고민을 하는분이 있다면 꼭 도전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또 다른 도전이 저를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오름실장님 항상 온화한 목소리로 전화 받아주시고 할수 있다고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jea*** ( 23.05.10 )
        " 검 • 정 • 고 • 시 • 합 • 격"
 
나이로 보면 인생의 황혼기.
남들은 모든일을 쉬어가며 누리며 살라 하는 시기에
나는 다시 꿈을 꾸며 여기 "검정 오름" 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너무 잘한 선택이었던거 같습니다.
 
나를 담당해 주셨던 "조정희" 선생님!!
중간 중간 점검해 주시며
할수 있다는 믿음과 용기를 주셔서
아주 짧은 시간에,
일과 병행 하면서,
합격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또, 각 과목마다 열강해 주신 쌤들 덕분에
즐겁게, 행복한 마음으로  공부하였습니다
 
특히, 한국사는  한편의 드라마처럼 알려 주셔서
머리속에 선명하게 입력? 하게 되었고  
파노라마처럼 흐름이 읽혀졌습니다.
일제 강점기의 분노가 너무 각인되어 모든 나쁜것을
거기에 갖다 맞추지 않았으면 100점이었는데~~ㅎㅎ
그래도 한 문제만  틀렸으니 쌤의 애제자 맞겠죠??
감사,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저는 다시 꿈에 도전하려 합니다.
제가 좋아해서 늘~~ 마음에  품고 있었던
일을 시작하려 자격증 시험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다시 시작할수 있는  포문을  열어주신 " 검정오름" 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여기 " 검정오름"에 첫 발을 내딛는 분들에게도
저와 같이 앞으로 나아갈수 있는
또다른 도전의 기회와
행복한 마음과,
성취감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되는 
인생기의 전환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리고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jjsi****( 23.05.09 )
저도 드디어 합격수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오늘 발표나기를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지금 제 수기를 읽으시는 분들이 계시겠지요?. 불과 몇달전 저처럼요. , 가슴한켠에 무거운 돌덩이 같은걸 내려놓지도 못하고 우리 아무도 모르게 그렇게 살았잖아요. 용기를 내라는 말로도 사실 용기내기가 쉽지 않은것도 격어보지 못한 분들은 모르는 그런 짐이요. 그런데 살면서 용기라는 걸 내보니 삶이 달라졌다고해야하나요? 우리 실장님이 주신는 용기는 진짜였어요. .이나이에 삶이 달라졌어요. 나 자신과에 싸움이라고 생각해도 난 승리자잖아요. 그런 좋은 경험을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꼭 경험 해보셨으면 합니다. 늦은 나이에 도전과 용기가주는 특별함이란 . . 무슨일이든 다 할수 있다라는 진짜 자신감이요. 다들 그렇듯 일과 육아 살림까지하면서 시간내는건 쉽지 않은일 이었어요. 분명공부한것같은데 책을펴면 처음읽는것처럼 백지가 되어버리는 제 머리를 탓하며 난 안되나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 분명 암기를 했는데 외워보려니 기억나지 않는 저를 얼마나 탓했는지 모릅니다. 그럴때마다 전화했어요. 저는 안될것같다고요. 그때마다 실장님이 그러셨지요. 외우려하지말라고 그냥 읽으면 된다고 . .그땐 그 말이 이해가 안됐는데 해보니 실장님이 해주신 말씀들이 다 맞더라구요. 실장님께서 길잡이가 되어주지 못했다면 저는 분명 포기했을거에요. 그러니 여러분도 그냥 믿고 가보세요. 제 마음을 그대로 써보려고 노력했는데 잘 전달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조금더 공부도하며 도전해보기로 했어요. 그런용기를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하고 실장님 고맙습니다. 검정오름 항상 응원하며 감사의 마음으로 살께요. 여러분들도 화이팅 하세요~~
cjh**** ( 23.04.27 )
인사가 늦었습니다.
50대의 나이에 아이들 성장 시키고나니 허전함이 밀려오며...
여고시절이 그리워지더군요..
시골에서 중학교를 어렵사리 졸업하고 가정형편상 취업을 하라는
아버지의말에 반기를들며 기어코 고등학교에 진학을 했으나 
이런 저런 사정으로 학업을 끝내지 못했었읍니다.
살아오면서는 고등학교를 졸업한걸로 살아 왔지요. 
사회 생활할때 이력서에도 고졸로 적어가며.. 결혼할때도 고졸로...
더는 이런 생활이 안되겠단 생각에 여기 오름학원에 문을 두드리는순간..
아 가능하겠구나 하는생각에 시작한 공부 .. 사실 처음엔 멋모르고 시키는대로만...
하다보니 알겠더군요 왜 전화 통화 자주 하시자 했는지...
약 4개월의 공부 끝에 드디어 고등학교 졸업을 하게 됐습니다.
사실 4개월만에 가능할까 의심도 했었지만 실장님 말대로 안되면 또보지워..
하는 자신감으로 부닥치니 되네요.. 합격자 발표나면 글 올릴까 했는데..
늦은 저녁 금요일이 다가오니 통화 하던 생각이나서 감사 인사 올립니다.
정말 남은 날들 은혜 잊지않고 살겠습니다.
저에게 용기와 합격의 기쁨을 주신 우리 실장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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