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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a*** ( 23.05.10 )
        " 검 • 정 • 고 • 시 • 합 • 격"
 
나이로 보면 인생의 황혼기.
남들은 모든일을 쉬어가며 누리며 살라 하는 시기에
나는 다시 꿈을 꾸며 여기 "검정 오름" 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너무 잘한 선택이었던거 같습니다.
 
나를 담당해 주셨던 "조정희" 선생님!!
중간 중간 점검해 주시며
할수 있다는 믿음과 용기를 주셔서
아주 짧은 시간에,
일과 병행 하면서,
합격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또, 각 과목마다 열강해 주신 쌤들 덕분에
즐겁게, 행복한 마음으로  공부하였습니다
 
특히, 한국사는  한편의 드라마처럼 알려 주셔서
머리속에 선명하게 입력? 하게 되었고  
파노라마처럼 흐름이 읽혀졌습니다.
일제 강점기의 분노가 너무 각인되어 모든 나쁜것을
거기에 갖다 맞추지 않았으면 100점이었는데~~ㅎㅎ
그래도 한 문제만  틀렸으니 쌤의 애제자 맞겠죠??
감사,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저는 다시 꿈에 도전하려 합니다.
제가 좋아해서 늘~~ 마음에  품고 있었던
일을 시작하려 자격증 시험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다시 시작할수 있는  포문을  열어주신 " 검정오름" 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여기 " 검정오름"에 첫 발을 내딛는 분들에게도
저와 같이 앞으로 나아갈수 있는
또다른 도전의 기회와
행복한 마음과,
성취감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되는 
인생기의 전환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리고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jjsi****( 23.05.09 )
저도 드디어 합격수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오늘 발표나기를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지금 제 수기를 읽으시는 분들이 계시겠지요?. 불과 몇달전 저처럼요. , 가슴한켠에 무거운 돌덩이 같은걸 내려놓지도 못하고 우리 아무도 모르게 그렇게 살았잖아요. 용기를 내라는 말로도 사실 용기내기가 쉽지 않은것도 격어보지 못한 분들은 모르는 그런 짐이요. 그런데 살면서 용기라는 걸 내보니 삶이 달라졌다고해야하나요? 우리 실장님이 주신는 용기는 진짜였어요. .이나이에 삶이 달라졌어요. 나 자신과에 싸움이라고 생각해도 난 승리자잖아요. 그런 좋은 경험을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꼭 경험 해보셨으면 합니다. 늦은 나이에 도전과 용기가주는 특별함이란 . . 무슨일이든 다 할수 있다라는 진짜 자신감이요. 다들 그렇듯 일과 육아 살림까지하면서 시간내는건 쉽지 않은일 이었어요. 분명공부한것같은데 책을펴면 처음읽는것처럼 백지가 되어버리는 제 머리를 탓하며 난 안되나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 분명 암기를 했는데 외워보려니 기억나지 않는 저를 얼마나 탓했는지 모릅니다. 그럴때마다 전화했어요. 저는 안될것같다고요. 그때마다 실장님이 그러셨지요. 외우려하지말라고 그냥 읽으면 된다고 . .그땐 그 말이 이해가 안됐는데 해보니 실장님이 해주신 말씀들이 다 맞더라구요. 실장님께서 길잡이가 되어주지 못했다면 저는 분명 포기했을거에요. 그러니 여러분도 그냥 믿고 가보세요. 제 마음을 그대로 써보려고 노력했는데 잘 전달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조금더 공부도하며 도전해보기로 했어요. 그런용기를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하고 실장님 고맙습니다. 검정오름 항상 응원하며 감사의 마음으로 살께요. 여러분들도 화이팅 하세요~~
cjh**** ( 23.04.27 )
인사가 늦었습니다.
50대의 나이에 아이들 성장 시키고나니 허전함이 밀려오며...
여고시절이 그리워지더군요..
시골에서 중학교를 어렵사리 졸업하고 가정형편상 취업을 하라는
아버지의말에 반기를들며 기어코 고등학교에 진학을 했으나 
이런 저런 사정으로 학업을 끝내지 못했었읍니다.
살아오면서는 고등학교를 졸업한걸로 살아 왔지요. 
사회 생활할때 이력서에도 고졸로 적어가며.. 결혼할때도 고졸로...
더는 이런 생활이 안되겠단 생각에 여기 오름학원에 문을 두드리는순간..
아 가능하겠구나 하는생각에 시작한 공부 .. 사실 처음엔 멋모르고 시키는대로만...
하다보니 알겠더군요 왜 전화 통화 자주 하시자 했는지...
약 4개월의 공부 끝에 드디어 고등학교 졸업을 하게 됐습니다.
사실 4개월만에 가능할까 의심도 했었지만 실장님 말대로 안되면 또보지워..
하는 자신감으로 부닥치니 되네요.. 합격자 발표나면 글 올릴까 했는데..
늦은 저녁 금요일이 다가오니 통화 하던 생각이나서 감사 인사 올립니다.
정말 남은 날들 은혜 잊지않고 살겠습니다.
저에게 용기와 합격의 기쁨을 주신 우리 실장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bl** ( 23.04.09 )
 저는 인터넷 서치를 하다 우연히 검정오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검정고시 고졸과정이 6개월 전후거나 1년 안에 할 일을 하면서 합격한 많은 분들의 경험을 읽고 힘얻어 실장님께 전화 했었고요.   실장님이 하라는데로 그대로 하고 그대로 1주에 1번 통화하고  시간이 흘러    실장님이
원서접수 하라는 대로  접수하고 시험 보고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주저하고 자신없어 하는 분들..누구나 느끼는 감정일거에요. 실장님의  스텝데로 일단 해 보시고 혹시 1번 불합격 되도 2번 째 기회도 더 쉬워지니 등록 해보시길 ~~ 시간은 정말 금방 갑니다~^^
 기** ( 22.09.02 )
결혼식 날 앞둔 딸의 웨딩드레스 피팅하러 함께 다녀온 후 오후 늦게 슬며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열었습니다
예상대로 "합격하셨읍니다" 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순간 허탈해져오는 이 감정은 뭐지? 이제서야??
 
지난 날 나의 모습이 주마등처럼 떠오릅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부모 몰래 예고 편입시험에 합격하고 당돌하게 자퇴했던 나...
절대 보낼 수 없다는 아버지의 완강한 반대에 제시하신 타학교 전학마져 포기했던 나!
세월이 흘러 여럿되는 동생들을 모두 대학을 보낸 부모에게 늘 미안함을 남겨드렸던 나 였는데...
하지만 내 삶이 잘 나가는 환경 속에서도 늘 맘 속에 고교졸업장에 대한 자책감과  비밀을 지닌체 검정고시학원은 남들에게 들킬까봐 엄두도 못 내는 어리석은 세월을 보낸겁니다
 
이젠 내 아이들이 남들이 부러워할 만큼 잘 자라 주었고, 엄마의 비밀은 상상조차 하지못하는 훌륭한 내 아이들 그리고 남편을 바라보며, 지금보다 더 앞으로 업그레이드 된 미래의 내 모습을 만들어야겠다는 작은 준비를 시작한겁니다 제 나이 61세에...
 
인터넷을 들여다 보다가 제게 눈에 띈 소박한 글귀의 "검정오름" 주부...
어찌보면 내겐 찰나의 대단한 인연으로 다가 온 "검정오름"이 될 것 같습니다
살며시 전화를 걸었고 깔끔하고 편안한 음성의 조장희실장님과의 대화는 할 수 있을것이라는 신뢰를 주셨지요
 
일주일에 한번 꼭 전화하면 된다시던 실장님..
집중과 생각이 서로 엉기어 도저히 공부가 안 될것 같은 마음에 그만할까!도  마음 내려 놨다가 순간 실장님이 된다했던 말씀에 용기 다시 내고...
 
마법같은 실장님의 주술에 정신 붙들어 맸더니 "합격증명서"가 마법처럼 날라왔답니다 ㅎㅎ
이렇게 도움을 주시려 노력하시는 실장님께 보답하는 길은 좋은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다
솔찌기 공부기간 동안 넘 바쁜일이 많았고 과연 해 낼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도 생기곤 했습니다
마음 다져먹고 4월부터 열심히 시작했습니다
 
드뎌 원서접수 하는 날...
헐~~시험장소가 내 아이들이 졸업한 학교입니다
두 자녀가 초 중 고를 이 이름의 학교에서 졸업하고 대학을 갔는데...
그래...난 아는사람이 없다고 생각하자!
이 학교에서 합격하면 난 정말 명문학교에서 졸업한 것이다..
ㅎㅎㅎ 마인드컨트롤
다행인지 시험 끝날 때까지 아무도 아는분을 만나지 못했답니다
제가 시험지만 만났거든요
 
제가 이렇게 긴긴 말씀을 올리는 건 저와 같은 분들이 많으실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뭐든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거...
마음만 젊었지 나이가 이토록 많은데도 공부하니 될 수 있더라는 겁니다
살면서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그리고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검정고시를 준비하고자 마음 드셨다면 제가 강력히 "검정오름"의 조장희실장님 추천드립니다
꼭 합격할 수 있도록 길 알려주시고 용기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주시는 분입니다
실장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yh62**** ( 22.08.31 )
 저도 선배님들처럼 합격후기 쓰는 날이 왔네요  검정고시 학원을 알아보던중 오름검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주마다 전화통화 할때마다 학습방법을 제시해 주시면서 너무 부담같지 말고 편하게 공부하라고 늘 격려해 주신 원정님께 감시드려요 원서접수 하던날도 제가 서류를 잘못 발급 받아 접수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원정님의 도움으로 원서를 접수하여 시험을 볼수 있었습니다 낮에는 알바에 저녁이면 공부하랴, 내가 왜 시작했을 까 하고 마음속으로 후회 할때 마다  늘 곁에서 힘내라고 격려해주신 원장님 덕분에 다시 마음 잡고 공부 할수 있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 하고 싶은 말은 내가 왜 일찍 시작 하지 못했을까 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검정고시 준비하시는 분들 너무 부담같지 말고 준비하십시오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조금 시간투자하고 선생님과 자주 통화하면 얼마든지 합격할수 있습니다 팁을 드리지면 저는 인강과 함께 5년간 기출문제를 두번 풀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수학하고 영어를 포기하고 가라고 하지만 자신이 할수만 있다면 포기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할수있는 과목은 공부하시길 권합니다 조금만 노력하면 합격할수 있으니 저 처럼 왜 늦게 시작했을까 후회하지 마시고 시작 하십시오 원장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honey**** ( 22.08.31 )
 우연히 들러본 검정오름을 통해 행운의 8월을 맞이할수 있게되어 감사합니다.  
어려웠던 환경때문에 학업을 뒤로한채 바삐 살아온 몇십년, 직업이 무역이었으니 부족한 외국어 부분은 독학으로 혹은 청강생으로 대학 강의실을 들락거리며 버삐 살아왔습니다. 새월이 그런지라 어느새 정수리에 흰눈이 내려 아름다운 은퇴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무엇을  어떻게 마무리해야 좋을까? 나름 남보다 열심히 살아왔기에 특별히 부족함은 없지만 학교생활에 대한 아쉬움은 지울수가 없어 오름의 문을 두드려 행운의 8월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안내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오름의 조실장님과 선생님들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아울러 미슷한 처지의 여러분께도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ejp** ( 22.08.30 )
 고졸 검정고시에 대해 고민고민하다 지난 3월 검정오름에 문의글 올린 후 조장희 실장님과 통화하고 수강신청해서 오늘 8월30일 합격자 발표까지 5개월이 걸렸네요.
  강의 시청하고 교재를 봐도 외워지지도 않고 문제를 풀면 다 틀리고 거기다 4월 취직이 돼서 공부시간내기 힘들었는데  매주 실장님과 통화하면서 내가 힘들다, 어렵다, 내년에 도전해야겠다고 말씀드리면 할수있다고 용기주시고 그때그때 공부 방법 알려주셔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시험 당일 합격 예감하고 감사 전화드렸는데 오늘 확실히 합격자 발표 보고 다시 감사드려요~
  평균점수 깍아먹은 수학과 과학을 내년에 재도전할까 하는데 함께 해주실거죠? ????
 min81**** ( 22.08.30 )
 저는 직업이 학력과는 무관한 기술직이라 크게 중학교만 졸업했어도 불편한거
모르고 살아왔습니다...아이들 낳고 키우면서 아이들이 커가니 아이들의 질문에 어 상고나왔어
하며 항상 얼버무렸습니다..신랑은 높이높이 승진하고 위축감이 자꾸들더라구요
그러던 어느날 ~~2022년6월말경~~~제가 보자기매듭 자격증이 있거든요...강의준비를 하던중 서류에 
학력난이 있더라구요...ㅠㅠ절망 어찌어찌 강의는 취소했습니다~~그날 당장 검정고시를 인터넷에서 
검색했습니다...주부가 나를 위해 돈을 쓴다는것이 쉽지 않은일이 더라구요
그러던중 검정오름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고민도 안하고 바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조실장님과의 첫통화 ~~이분믿고 따라가면 합격할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더라구요
바로 등록하고 두려움과 설렘으로 몇칠을 보낸듯해요...드디어 책도착ㅠㅠ악 두꺼운  책을 보는순간 할수있을까 하는 생각부터 들더라구요~~바로 조실장님께 전화 드렸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전화하기.외우려고 하지말고 책읽듯이 ~~애들. 챙기고 신랑 잘챙기고 남는시간에 
공부하기~~~~조실장님이 믿고가장 화이팅을 외치며 그날부터 열심히 공부시작.몇칠 지나지 않아...이걸 언제하나...이나이에 꼭해야하나~~~~~고민되고 힘들때 생각나는분께 또 전화드렸습니다...몇칠공부했다고 ~~~~핀잔한마디 듣고 또 조언을 아끼지않고 해주셨습니다..다시 맘잡고 
시작~~~~~일주일에 한번 통화가 이리 큰 합격이라는 선물이 저에게 왔습니다
믿으세요..조실장님 믿고 따라가심 합격이라는 선물이 어느새 저한테 오더라구요...한달10일 준비하는동안
이 짧은시간에 합격할수 있을까?하는 의심을 수없이  했습니다..시간이 많이 필요한 수학.영어 버리라 하셨습니다..다른5과목에서 점수 올릴수 있다고 하셨습니다...수학20점.영어24점ㅠㅠ망신 스럽네요
한국사100점 국어88점 사회 84점 도덕92점 과학 56점ㅠㅠ과학은 망했어요...옆에서 항상 응원해준 
신랑도 감사감사~~~검정고시 준비하시는 수험생 여러분 힘드시더라도 조금씩 힘을 더 내시면 꼭 합격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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