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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서** ( 23.09.04 )
 70을  바라보는 나이에 항상 생각으로만 그첬던 꿈이
검정오름의 문을 두드리면서 꿈만꾸어오던  꿈이
현실이 되는 영광을 맛보는
기쁨의 순간을
검정오름을 통해 함께
이룰수 있었음에 넘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가슴 한켠에 응어리져있던 그무언가가
풀리는 고졸합격의 순간을 맛보게 될줄.. 
4월부터 시작한 터라 8월시험은 좀 무리다 싶었지만 
조급하게 생각 하지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할일 다해 가면서
하루에 2시간씩만 꾸준히 해보자 하시는 조장희실장님의 말씀에따라
일주일에 한번씩전화 통화를 통해 용기와 힘을 얻어가면서
시키시는 대로 말씀듣고 학습을 진행하였더니
고졸합격의 기쁨의 순간을 맛보는 좋은일이 생겼답니다
검정오름에 감사를 드리며 망설이고 계신분들 계시면 
검정오름과 함께 꿈을 도전해 보시고 꿈을 현실로 만들어
더 행복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준비된 사람 세계를 향해도전해보시길..
저도 대학의 문을 두드려 보려합니다
합격수기를 쓸수있게 힘주시고 용기주신 검정오름조장희실장님
감사합니다
 
 miso*** ( 23.08.11 )
 46세 나이에 공부를 손에서 놓은지가 너무 오래되였고 또한  결혼 18년차 중국사람입니다..처음 시작때 걱정도 많았습니다. 올 4월에 우연히 네이버에서 중국사람도 이 학원을 통해 검정고시 합격했다는 후기글을  보고 저도 희망을 갖고 시작하게 되였습니다.저는 우여곡절도 많았습니다. 외국인이다 보니 중학교 졸업증명을 번역 공증하고 외교부 인증받고 한국영사관 인증까지 받아야하는 복잡한 절차가 있었습니다.문제는 접수때 였습니다. 인천에 살고있는데 인천 교육청에서는 초등학교 졸업증명까지 떼와야한다는거에요. 이서류 진행하는데만 한달인데 ... 순간 앞이 안보이는거에요...이런 상황을 아시고 급히 저의 담당선생님께서 여러모러 알아봐주시고 노력해주셔서 다행이 경기도교육청에서 접수를 하게 되였습니다.너무 감사했습니다~~ 
공부방법은 담당선생님 지시에 따라 영상강의 교재위주로 하였습니다 .시간제한이 없어 주부인 제가 언제든 시간날때 공부 가능하여 저는 너무 좋았고 선생님들 강의도 귀에 쏙쏙 들어오게 해서 좋았습니다..또한 매주마다 담당선생님께서 공부 진행상황 체크하십니다. 
 어제 검정고시 보고 저녁에 가채점 해본결과 국어100점,수학90점,영어 80점,사회92점,과학84점,한국사 92점,도덕100점,선생님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부 못다한 꿈 있으신 누구든지 꿈을 포기하지 마시고 한번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obang**** ( 23.08.10 )
 저도 합격수기 참고해서 검정오름을 택했지만 오늘 제가 이 글을 남기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고3때 출석일수때문에 졸업을 못했습니다.하지만
그 어떤 불편함 없이 취업도 결혼생활도 남보다 잘 하며 살아왔습니다.
아들셋을 키우면서 누구보다 학구열을 불태웠고 대학을 보내고 나니 저도 뭐라도 하고싶은 계획만 있었습니다.
감정고시를 봐야겠다는 생각은 몇년전부터 있었지만 실행하지 못하고 마음속의 버킷리스트로 남곤 했었어요. 무엇보다 30년이 지난 지금 자신이 없었지요.
항상 검색만 하다가 검정오름 사이트를 보고 도전해보고 싶은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계속 망설여졌어요. 내일 모래면 쉰인데... 할수 있을런지...회원가입만하고 혼자 고민고민하고 있을때 오름 실장님께서 조심스럽게 문자를 주셨어요. 괜찮으니까 언제든 연락달라고, 할수있다고... 
영업적인 문자가 아니라 정말 동아줄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누구라도 떠밀어줬으면 했거든요.
하지만 남편을 제외하고 그 누구도 제가 중퇴한지 모르거든요.
친정 부모님조차 잊고 계시더라구요ㅡㅡ;;
그렇게 28년만에 용기내서 결제를하고 교제를 받고.... 괜히 했나싶고... 떨어지면 남편한테 창파하기도 할것같고... 그때 오름 실장님께서 소통하는 약속만 꼭 지키면 할수 있다고 용기를 주셨어요.
못하면 못하는대로 소통하고 이끌어주시는대로 했습니다. 혹시 떨어지면 내년에 또 보면 된다고 부담도 덜어주셨구요. 
오늘 시험인데 하필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덮쳐서 아침부터 우왕좌왕 힘들었어요.
하지만 가채점을 마치고 평균85점을 확인한 저는 처음으로 후기라는걸 남기고 있습니다.
섣불리 말은 못하지만 혹시 저 같은 고민을 하는분이 있다면 꼭 도전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또 다른 도전이 저를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오름실장님 항상 온화한 목소리로 전화 받아주시고 할수 있다고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jea*** ( 23.05.10 )
        " 검 • 정 • 고 • 시 • 합 • 격"
 
나이로 보면 인생의 황혼기.
남들은 모든일을 쉬어가며 누리며 살라 하는 시기에
나는 다시 꿈을 꾸며 여기 "검정 오름" 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너무 잘한 선택이었던거 같습니다.
 
나를 담당해 주셨던 "조정희" 선생님!!
중간 중간 점검해 주시며
할수 있다는 믿음과 용기를 주셔서
아주 짧은 시간에,
일과 병행 하면서,
합격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또, 각 과목마다 열강해 주신 쌤들 덕분에
즐겁게, 행복한 마음으로  공부하였습니다
 
특히, 한국사는  한편의 드라마처럼 알려 주셔서
머리속에 선명하게 입력? 하게 되었고  
파노라마처럼 흐름이 읽혀졌습니다.
일제 강점기의 분노가 너무 각인되어 모든 나쁜것을
거기에 갖다 맞추지 않았으면 100점이었는데~~ㅎㅎ
그래도 한 문제만  틀렸으니 쌤의 애제자 맞겠죠??
감사,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저는 다시 꿈에 도전하려 합니다.
제가 좋아해서 늘~~ 마음에  품고 있었던
일을 시작하려 자격증 시험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다시 시작할수 있는  포문을  열어주신 " 검정오름" 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여기 " 검정오름"에 첫 발을 내딛는 분들에게도
저와 같이 앞으로 나아갈수 있는
또다른 도전의 기회와
행복한 마음과,
성취감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되는 
인생기의 전환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리고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jjsi****( 23.05.09 )
저도 드디어 합격수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오늘 발표나기를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지금 제 수기를 읽으시는 분들이 계시겠지요?. 불과 몇달전 저처럼요. , 가슴한켠에 무거운 돌덩이 같은걸 내려놓지도 못하고 우리 아무도 모르게 그렇게 살았잖아요. 용기를 내라는 말로도 사실 용기내기가 쉽지 않은것도 격어보지 못한 분들은 모르는 그런 짐이요. 그런데 살면서 용기라는 걸 내보니 삶이 달라졌다고해야하나요? 우리 실장님이 주신는 용기는 진짜였어요. .이나이에 삶이 달라졌어요. 나 자신과에 싸움이라고 생각해도 난 승리자잖아요. 그런 좋은 경험을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꼭 경험 해보셨으면 합니다. 늦은 나이에 도전과 용기가주는 특별함이란 . . 무슨일이든 다 할수 있다라는 진짜 자신감이요. 다들 그렇듯 일과 육아 살림까지하면서 시간내는건 쉽지 않은일 이었어요. 분명공부한것같은데 책을펴면 처음읽는것처럼 백지가 되어버리는 제 머리를 탓하며 난 안되나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 분명 암기를 했는데 외워보려니 기억나지 않는 저를 얼마나 탓했는지 모릅니다. 그럴때마다 전화했어요. 저는 안될것같다고요. 그때마다 실장님이 그러셨지요. 외우려하지말라고 그냥 읽으면 된다고 . .그땐 그 말이 이해가 안됐는데 해보니 실장님이 해주신 말씀들이 다 맞더라구요. 실장님께서 길잡이가 되어주지 못했다면 저는 분명 포기했을거에요. 그러니 여러분도 그냥 믿고 가보세요. 제 마음을 그대로 써보려고 노력했는데 잘 전달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조금더 공부도하며 도전해보기로 했어요. 그런용기를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하고 실장님 고맙습니다. 검정오름 항상 응원하며 감사의 마음으로 살께요. 여러분들도 화이팅 하세요~~
cjh**** ( 23.04.27 )
인사가 늦었습니다.
50대의 나이에 아이들 성장 시키고나니 허전함이 밀려오며...
여고시절이 그리워지더군요..
시골에서 중학교를 어렵사리 졸업하고 가정형편상 취업을 하라는
아버지의말에 반기를들며 기어코 고등학교에 진학을 했으나 
이런 저런 사정으로 학업을 끝내지 못했었읍니다.
살아오면서는 고등학교를 졸업한걸로 살아 왔지요. 
사회 생활할때 이력서에도 고졸로 적어가며.. 결혼할때도 고졸로...
더는 이런 생활이 안되겠단 생각에 여기 오름학원에 문을 두드리는순간..
아 가능하겠구나 하는생각에 시작한 공부 .. 사실 처음엔 멋모르고 시키는대로만...
하다보니 알겠더군요 왜 전화 통화 자주 하시자 했는지...
약 4개월의 공부 끝에 드디어 고등학교 졸업을 하게 됐습니다.
사실 4개월만에 가능할까 의심도 했었지만 실장님 말대로 안되면 또보지워..
하는 자신감으로 부닥치니 되네요.. 합격자 발표나면 글 올릴까 했는데..
늦은 저녁 금요일이 다가오니 통화 하던 생각이나서 감사 인사 올립니다.
정말 남은 날들 은혜 잊지않고 살겠습니다.
저에게 용기와 합격의 기쁨을 주신 우리 실장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bl** ( 23.04.09 )
 저는 인터넷 서치를 하다 우연히 검정오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검정고시 고졸과정이 6개월 전후거나 1년 안에 할 일을 하면서 합격한 많은 분들의 경험을 읽고 힘얻어 실장님께 전화 했었고요.   실장님이 하라는데로 그대로 하고 그대로 1주에 1번 통화하고  시간이 흘러    실장님이
원서접수 하라는 대로  접수하고 시험 보고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주저하고 자신없어 하는 분들..누구나 느끼는 감정일거에요. 실장님의  스텝데로 일단 해 보시고 혹시 1번 불합격 되도 2번 째 기회도 더 쉬워지니 등록 해보시길 ~~ 시간은 정말 금방 갑니다~^^
 기** ( 22.09.02 )
결혼식 날 앞둔 딸의 웨딩드레스 피팅하러 함께 다녀온 후 오후 늦게 슬며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열었습니다
예상대로 "합격하셨읍니다" 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순간 허탈해져오는 이 감정은 뭐지? 이제서야??
 
지난 날 나의 모습이 주마등처럼 떠오릅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부모 몰래 예고 편입시험에 합격하고 당돌하게 자퇴했던 나...
절대 보낼 수 없다는 아버지의 완강한 반대에 제시하신 타학교 전학마져 포기했던 나!
세월이 흘러 여럿되는 동생들을 모두 대학을 보낸 부모에게 늘 미안함을 남겨드렸던 나 였는데...
하지만 내 삶이 잘 나가는 환경 속에서도 늘 맘 속에 고교졸업장에 대한 자책감과  비밀을 지닌체 검정고시학원은 남들에게 들킬까봐 엄두도 못 내는 어리석은 세월을 보낸겁니다
 
이젠 내 아이들이 남들이 부러워할 만큼 잘 자라 주었고, 엄마의 비밀은 상상조차 하지못하는 훌륭한 내 아이들 그리고 남편을 바라보며, 지금보다 더 앞으로 업그레이드 된 미래의 내 모습을 만들어야겠다는 작은 준비를 시작한겁니다 제 나이 61세에...
 
인터넷을 들여다 보다가 제게 눈에 띈 소박한 글귀의 "검정오름" 주부...
어찌보면 내겐 찰나의 대단한 인연으로 다가 온 "검정오름"이 될 것 같습니다
살며시 전화를 걸었고 깔끔하고 편안한 음성의 조장희실장님과의 대화는 할 수 있을것이라는 신뢰를 주셨지요
 
일주일에 한번 꼭 전화하면 된다시던 실장님..
집중과 생각이 서로 엉기어 도저히 공부가 안 될것 같은 마음에 그만할까!도  마음 내려 놨다가 순간 실장님이 된다했던 말씀에 용기 다시 내고...
 
마법같은 실장님의 주술에 정신 붙들어 맸더니 "합격증명서"가 마법처럼 날라왔답니다 ㅎㅎ
이렇게 도움을 주시려 노력하시는 실장님께 보답하는 길은 좋은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다
솔찌기 공부기간 동안 넘 바쁜일이 많았고 과연 해 낼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도 생기곤 했습니다
마음 다져먹고 4월부터 열심히 시작했습니다
 
드뎌 원서접수 하는 날...
헐~~시험장소가 내 아이들이 졸업한 학교입니다
두 자녀가 초 중 고를 이 이름의 학교에서 졸업하고 대학을 갔는데...
그래...난 아는사람이 없다고 생각하자!
이 학교에서 합격하면 난 정말 명문학교에서 졸업한 것이다..
ㅎㅎㅎ 마인드컨트롤
다행인지 시험 끝날 때까지 아무도 아는분을 만나지 못했답니다
제가 시험지만 만났거든요
 
제가 이렇게 긴긴 말씀을 올리는 건 저와 같은 분들이 많으실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뭐든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거...
마음만 젊었지 나이가 이토록 많은데도 공부하니 될 수 있더라는 겁니다
살면서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그리고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검정고시를 준비하고자 마음 드셨다면 제가 강력히 "검정오름"의 조장희실장님 추천드립니다
꼭 합격할 수 있도록 길 알려주시고 용기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주시는 분입니다
실장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yh62**** ( 22.08.31 )
 저도 선배님들처럼 합격후기 쓰는 날이 왔네요  검정고시 학원을 알아보던중 오름검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주마다 전화통화 할때마다 학습방법을 제시해 주시면서 너무 부담같지 말고 편하게 공부하라고 늘 격려해 주신 원정님께 감시드려요 원서접수 하던날도 제가 서류를 잘못 발급 받아 접수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원정님의 도움으로 원서를 접수하여 시험을 볼수 있었습니다 낮에는 알바에 저녁이면 공부하랴, 내가 왜 시작했을 까 하고 마음속으로 후회 할때 마다  늘 곁에서 힘내라고 격려해주신 원장님 덕분에 다시 마음 잡고 공부 할수 있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 하고 싶은 말은 내가 왜 일찍 시작 하지 못했을까 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검정고시 준비하시는 분들 너무 부담같지 말고 준비하십시오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조금 시간투자하고 선생님과 자주 통화하면 얼마든지 합격할수 있습니다 팁을 드리지면 저는 인강과 함께 5년간 기출문제를 두번 풀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수학하고 영어를 포기하고 가라고 하지만 자신이 할수만 있다면 포기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할수있는 과목은 공부하시길 권합니다 조금만 노력하면 합격할수 있으니 저 처럼 왜 늦게 시작했을까 후회하지 마시고 시작 하십시오 원장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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