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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wo123 ( 19.04.13 )  1년간 긴여정이 끝난거 같습니다. 학력때문에 이래저래 고민도 많고 하다가 계기가 생겨 검정고시 볼려고 마음먹고 검정오름에 문의 했습니다. 첨엔 정말 막막하더라구요.기초도 전혀 없고 머부터 해야 할지도 몰랐는데 조정희 원장님 깨서 너무 걱정말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중학교과정부터 등록해서 시작해봤습니다. 작년 4월쯤 준비해서 8월달에 중학교시험을 치뤗습니다. 조정희 원장님깨서 기초도 없는절 열심히 진도 및 지도해주신 덕분에 중학교 과정 한번에 합격을 하고 바로 고등학교 등록후 진행 하였습니다.아직 결과는 나오진 않았지만 가채첨 결과 널널히 합격 하겠더라구요. 기초도 없는절 1년동안 잘이끌어 주셔서 조정희 원장님깨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아직 검정고시 해볼까 말까 걱정하시지 말고 바로 상담신청 하셔서 진행 하세요!! 머부터 해야할지모르시는분들 조정희 원장님깨서 진도 및 지도 잘해주실껍니다. 절대 네버 걱정 마시고 한번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정말 1년동안 잘이끌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조정희 원장님!! 감사합니다!! ^^ 덕분에 중학교과정도 한번에 합격 고등학교도 이변이 없다면 무조건 합격이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hyh2260 ( 18.09.04 ) 안녕하세요 이번에 합격한 오십대 후반 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후회없이 잘 살아 왔습니다. 하지만 늘 마음에 공부,졸업 늘 인생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어쩌다 간단하게 상담이나 해보자 하고 연락처 남겼는데 조실장님께 연락이 와서 깜짝 놀랐었습니다 상담중 망설임 없이 나도 모르게 등록을 했지요 실장님 전화 한 통화가 내 인생이 바뀌고 앞날에 할 일들이 많아졌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부동산을 현업으로 하고있어 저는 부동산 학과쪽 잘 찾아보고 대학공부를 하려고 이곳저곳 찾아보고 있습니다 공부하면서 중심을 못잡아 합격수기 많이 읽어 보기도 했습니다 실장님 말씀처럼 기본서 중심으로 공부하다 시험 한달 전 부터는 기출문제 계속 반복 했습니다 이 글을 보시고 공부를 하시고 싶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용기를 가지시고 검정오름만 믿고 열심히 준비 하시면 좋은결과 꼭 있으꺼라 생각이 듭니다 검정고시는 공부해보니 짧은 제 소견 이지만 떨어뜨리자가 아니라 기회를 주고자 하는 공부라 모든분들이 용기만 가지시면 가능 한 공부 입니다 저 처럼 나이가 많아 기억력은 없지만 이해력은 젊으신 분들보다 좋은 장점도 있기 때문에 잘 하실수 있습니다 늦기전에 꼭 검정오름으로 시작하세요 실장님 감사합니다....
ttejjioo ( 18.08.31 ) 올 4월에 검정오름에 문을 두드리고 조장희실장님과 상담하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고있는 40대 아줌마입니다.... 내년 4월을 목표로 상담 드렸는데 8월에 도전해보라고 하셔서 무리라고 저 아무것도 모른다고 멀리보고 공부를 시작했는데 실장님이 할수있다고 계속 할수있다고 힘을 주셨어요 시험전날에는 '맘편하게 그냥 한번 연습이다 생각하고 부담없이 보라고 떨어지면 내년에 또 보면되지뭐~~' 하고 쿨하게 말씀해 주셨어요ㅋㅋㅋ 나름 직장에서도 인정을 받아 주임으로 일하면서 승진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너무 불안했습니다. 졸업증서를 첨부하라고 할까봐서요.... 다른곳에서도 오라고 하는데 첨부 서류 이야기에 또 한번 소심해지고...안되겠다 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조실장님과 통화 후에 뭔가가 여기면 해 낼수 있다는 희망이 보였습니다. 저는 20년 전에 돈버느라...중학교도 검정고시로 나왔습니다. 20년 만에 학교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중학교도 검정고시로 나온 제가 지금 이 나이에 혼자 공부해서 될까 너무 두려웠습니다. 공부하는 방법도 모르고..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뭘 봐야 하는지도 모르고.... 그 앞이 캄캄한 상황에 조장희실장님과의 일주일 한번 통화로 모든게 술술되어가는 기분이랄까요 정말 시키는데로만 하니까 공부가 되더라구요...신기했어요.... 첨에는 이것만하라고? 이거만해서 되나? 하고 의구심도 생겼답니다. 괜히 관리해 주시는게 아니였어요~ 시키는데로 꾀만 안부리고 하면 다 된답니다. 시험직후 정답 확인하고 합격인걸 알고나서 그 떨리는 손으로 실장님과 통화했던 기억이 나네요~ 실장님도 너무 행복한 목소리로 잘했다고 해주셨던 그 목소리가 생생합니다~^^ 저처럼 똑똑하지도 않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조실장님이 관리해 주시는데로 따라만 가면 모든 분들도 저처럼 기적같은 일이 일어날거에요~ 시험 끝나고 일주일에 한번 조실장님과의 통화가 없어지니 뭔가가 허전하더라구요~ 조장희실장님~~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담에는 대학도 도전해 보려구요~^^
kim02lok ( 18.08.30 ) 올해 5월 후반 검정오름학원을 등록하고 내년 4월 시험을 목표로 이번 8월 시험을 치뤘습니다. 두달이라는 짧은 기간 ,조실장님 조언과 격려 덕분에 믿기지 않는 결과를 맞게 되었습니다. 오늘 합격 증서를 받아 들고서야 실감이 나네요^^; 실장님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무슨 말들이 필요 할까요.. 또 다시 도전하고 나아가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tnsaud61 ( 18.08.27 ) 오래전 까막게 잊고살던 학력이 언제나 스스로를 주눅들게 하며 학벌 얘기만 나오면 무슨 큰죄나 짓다가 들킨거 처럼 가슴 콩닥 거리던 때도 지나서 평생 몸으로 할수 있는 일만 하면서 열심히 살다보니 아이들도 다 장성하여 자기 자리들을 잘 찾아서 사회인으로서 자리매김을 잘 하고 있지만 가족들에게 드러내지 못한 비밀 아닌 비밀이 되어 버렸어요~~ 제가취미로 음악활동을 하는데 내놓을 졸업장이 없어 마음껏 활동할수가 없고 눈치만 보다가 5월 초에 공부를 해보자 마음먹고 인터넷을 찾던중 검정오름을 만났습니다. 실장님과 상담 통화를 하던중 기간도 짧고 직업 활동도 하고 있고 10일 이상 여행 계획도 있는데 가능할까요~~? 실장님께서 아주 부드럽고 친절하시게도 가능합니다. 함께 열심히 해보시게요~~ 하시는 말씀속에 단호함과 신뢰를 느꼈습니다. 공부를 시작 하면서 설레임과 두려움이 동시에 느꼈고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고 당당 하려면 이번 기회에꼭 해내야 한다고 다짐은 했지만 저의 모든 일상과 병행 하는것이 녹녹 하지만은 않았어요~~ 일주일에 한번씩 실장님과 통화하면 할수있다 용기도 주시고 공부하는 방법도 세밀하게 지도 해주셔서 오늘의 기쁨을 만끽 할수 있습니다 포기하고 싶을때마다 늦었다고 생각 할때가 가장빠른거다 이순간을 놓치면 영영 중졸자 밖에 안된다고 다짐하면서 두달만에 합격이라는 두글자가 온세상을 다 얻은듯한 벅찬감동은 이루 다 표현하기 힘드네요 저는 58세 주부인데 이제 본격적인 음악 공부를 하기위해 내년에 대학에 갑니다. 이제 더 열심히 공부해서 전문인다운 지도자로서 나아가려고 합니다 시험보고 가체점후 두 아들에게 모든것과 포부도 얘기하고 두아들이 모든것을 감당 하겠다는 약속도 받았어요 모든것은 다 때가 있다고 쉽게 얘기하지만 때를 놓쳤을지라도 내가 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그때를 잡으세요~~ 검정 오름에 감사드리며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모든 분들께 공부하고싶을때 할수있게 해주시고 좌절하지 않고 포기 하지 않도록 용기와 인내를 가질수 있도록 실장님 많이 도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에게 모든것을 감당 할수있게 모든 것을 허락하신 내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Lmr1732 ( 18.08.08 )남들이 말합니다 일하면서 바뻐죽것는디 공부를 무슨 수로하냐고... 저또한 그동안엔 그들과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지금은 말하지요 . .시간이 없어 못하는게 아니고 맘이 없어 못하는거라고... 일단 시작해보고 말하라고. .그동안 왜 그리워만 하며 살앗는지... 우연한 계기로 실장님과 통화하며 시작된 공부... 녹슬대로 녹슨 머리로 4월에 중검 합격하고.8월 고검.너무 짤은 시간이라 어쩔까하다 . . 안되면 또하지 하는 심정으로 시작했지요 시간이가니.한번에 끝내야겟다는 욕심이 생겨.. 그야말로 주경야독도 아니고 시간될때마다.아니 농사일 하면서도 영상을듣고... .밖에 일 나갈땐 차로 이동하는 시간동안 실장님이 보내주신 과목별 동영상들을 듣고 또듣고 ,졸리는 눈을 비벼가며 거짓말쫌 보태면 죽기살기로 했습니다.. .중간중간 이걸 이 나이에 뭔 부귀영화를 보것다고 머리 쥐나가며 하고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참 갑갑할때도 많았지만. 그때마다 예전 나를 아는 사람들을 만나면 어쩌나 하며 전전긍긍하던 생각,, 생각만으로도 뽀대나는 대학졸업장.이런것들에 .다시금 맘을 다잡곤 했답니다 아직 갈길은 멀엇지만 그래도 오늘 나의 꿈을 향해 한걸음 더 다가 간것갔습니다 오늘에 제가 있기까지 용기를 주시고 열심히 지도해 주시던 실잠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저처럼 용기부족으로 꿈만꾸는 사람들에게 꿈이 현실이 될수있도록 많은 용기를 주시면 더 좋겟습니다 감사합니다
hwa3158 ( 18.08.08 )무더운 여름날 이렇게 합격이라는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 저에게도 생기네요. 그 동안 계속 고민만 하다가 검정오름을 알게 되었는데, 처음엔 반신반의 마음으로 문을 두드렸어요. 원장님과의 통화에서 짧은 기간에도 합격을 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용기를 냈었어요. 그런데 하다보니 남편 가족들 몰래 한다는게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그때마다 포기해야 할까라는 생각을 했었답니다..그런데 항상 목소리가 부드러운 원장님과의 통화로 다시 다시 하는 맘으로 여기까지왔네요...대학이라는 높은 문턱에 도전해 볼 수도 있고 자격증도 하고 싶은것 다 할수 있게되서 너무 기쁘네요.이 기쁨을 남편과 나눌 수는 없지만요. 답안지를 맞춰보고 합격이다~외칠때 기분 다른 분들도 느껴 보세요. 정말 꿀맛이랄까요..ㅎ ㅎ 원장님~ 감사합니다..제일 먼저 생각나더라구요~행복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궁금한 일이 생기면 연락 드릴게요.그래도 되죠.ㅎ 너무 감사합니다.
[2018/05/15] 스승의 날 방송대1학년인 검정고시 합격자의 감사편지 입니다..

어느덧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최근 봄을 재촉하는 봄비 또한 몇 차례 뿌려 주었고, 가끔씩 라디오를 통해 벚꽃엔딩이라는 잔잔한 음악이 들려오는 걸 보니 따뜻한 봄이 곧 찾아올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은 평소보다 더 많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네요. 제 주변에는 겨울이라는 차가운 계절을 떠나보내는 막바지에 감기에 걸려 고생하는 분들도 가득한데, 실장님께서는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안녕하셨냐는 제 물음을 전해드리자마자 실장님께서는 다행이도 감기와는 상관없이 잘 지내시고, 교육사업 또한 성황이라고 제 귓가를 통해 전해주는 듯합니다. 저 또한 너무나 다행스럽게도 감기 때문에 고생하지도 않고, 요즘 실장님 덕분에 사업과 학업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서 하루하루 너무도 열심히 보내고 있답니다.

실장님과 제가 온라인에서 만나 인연이 된지도 어느새 일 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제가 실장님을 만나게 된 계기가 고졸검정고시였죠. 우연히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하다가 검정오름이라는 교육학원을 알게 되었죠. 그 많은 포털 사이트에서 검정오름이라는 단어와 마주하게 된 건 로또 1등에 당첨된 것보다 더 큰 행운이며 큰 수확의 결과라 생각합니다.

저는 철이 채 들지 않았던 십대의 어린 나이에 방황을 하던 시기인 1990년도에 고등학교 1학년 자퇴라는 일방적인 통보로 인해서 부모님께 큰 아픔을 안겨드리며, 일직이 취업전선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막막했습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어린 나이기도 했고, 제 짧은 학력을 가지고 취업전선에 들어선 저는 돈을 벌어야 했기에. 1남 2년 중 첫째이면서 아들에게 거는 기대감과 희망으로 가득했던 부모님께 자퇴라는 불효를 안겨드린 저로서는 그러면서 공부할 시기 또한 놓쳐버렸죠. 그때부터 자퇴라는 단어로 마음 아프게 해드린 부모님께 더 이상이 실망과 아픔을 드릴 수 없기에 부모님 도움 없이 저 스스로 자동차 인테리어, 자동차 정비 일을 시작하면서 27년여란 시간 동안 앞만 보고 참 열심히도 달려왔습니다.

제가 하는 일은 학력과 무관한 일이었죠. 그래서 제게 그동안 고등학교 졸업이라는 것은 무의미했습니다. 지금은 남이 봤을 때는 작고 소박해 보일지 모르지만, 제 사업장에 새 아파트와 제가 소유하고 싶었던 차까지 마련했으니 남부러울게 없습니다. 그러나 늘 맘 한구석에 가금씩 허전함, 공허함이란게 생기더군요.

중학교 2학년 사춘기인 제 딸아이에게 학업에 열심히 하기를 바라고, 딸아이에 학업에 대한 고충에 대해서 이해하려 하기보단 자꾸 결과적으로 제 학업을 다 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 보상이라도 받고 싶은 듯 제 욕심만 부리고 다그치는 것 같아서 제가 부끄럽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렇게해서 시작하게 된 공부가 2017년 2월 2일이었죠.

실장님께서 저와 통화하면서 " You can do it" " You can do it" 을 큰 소리로 외치시면서 두 번씩이나 기를 넣어 주셨죠. 두 달간 인강 듣고 문제 풀고 실장님과 일주일에 두 번씩 통화하면서 계속 피드백을 받으며 12년도부터 16년도까지의 기출문제를 열심히 풀었죠.

드디어 17년도 4월 8일에 첫 번째 검정고시 시험을 치르게 되는 영광의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긴장감, 설렘 반 만감이 교차하더군요. 시험을 앞둔 저보다 더 긴장감에 새벽잠 설쳐셨던 어머니께서 잘 하고 오라며 응원의 말씀 또한 잊지 않으셨고 그 응원의 메시지에 더 큰 힘을 얻은 저는 어머니께서 정성 들여 손수 싸주신 도시락을 들고 고사장으로 향했었죠.

첫 번째 과목 국어로 시작해서 start가 참 좋았습니다. 네 과목을 보고 어느덧 점심시간, 집에서 싸주신 어머니표 도시락과 따스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약간의 긴장감 속에서 벗어나 실장님께 전화를 했었죠. 기억나시나요? 전화받는 순간 깜짝 놀라, 이 시간에 어떻게 전화를 했냐고 물으시며 시험 포기하고 나온 줄 알았다고 그러셨죠. 시험을 보고 있는 저보다 더 긴장하며 조심스레 물어보시던 떨림의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생생하게 맴돕니다. 제가 갑작스레 부탁을 드렸었죠. "실장님" 느낌이 좋으니까 " You can do it" 두 번만 더 외쳐주시라고요. 그랬더니 갑작스러운 부탁임에도 불구하고 실장님께서는 " You can do it"을 있는 힘껏 큰 소리로 힘을 내어 두 번 외쳐 주신 후 제 목소리에 벌써 좋은 기운이 느껴진다며 다음 과목 시험을 위해서 빨리 끊자고 하시더군요. 그 느낌이 그대로 가야 한다 말씀하시며, 20여 년 교육사업을 하시면서 다양한 연령층의 학생들을 대하고 조언하며 살아오신 느낌이라고 할까? 그런 걸 느끼겼다고 하셨죠.

시험을 무사히 마치고, 많은 생각들이 교차되는 순간 교문 밖을 나서는데 학교 정문 앞에 답안지가 공개되었더군요. 그동안 짧은 시간 동안 시험을 대비하여 많은 열정과 시간을 쏟았기에 시험이 끝난 후 피곤함과 아쉬움이 많이 밀려오는 터라 집에 가자마자 편히 쉬고 싶었지만, 문제지에 답을 다 써 놓은 터라 떨리는 마음에 집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차 안에서 채점을 하기 시작했죠. 제가 표기해 놓은 시험지에 답안과 채점 답안을 보며 한 문제 한 문제씩 체크하기 시작하는데, 가슴 뭉클해지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두 달 동안 졸음이 가득한 눈을 비비고, 졸음을 이겨내기 위해 마셨던 냉수와 커피가 노력은 거짓말을 안 하는구나. 두 눈에 마치 인공눈물을 넣은 것 마냥 자연스레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눈물을 훔친 채 실장님께 전화를 걸었죠. 합격인거 같다고. 실장님께서는 마치 내 자식의 합격인 것 마냥 너무나도 좋아하시더군요. 축하해주시면서 마지막에 하시던 말씀이 "쉬지 말고 가자"였습니다. 그게 바로 대학이라는 도전이었죠. 그래서 여쭈었습니다. 어느 대학이 좋겠느냐고. 실장님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단번에 말씀하시더군요. " 한국방송통신대학교지" 그러시더군요. 믿어지지가 않았습니다. 제다 대학 문턱을 밟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니 그저 꿈만 같았습니다. 그 꿈같은 결과와 함께 사업장에서 늦은 퇴근 후 새벽까지 공부하느라 짧고 아쉬운 잠을 자며 출근하기도 했던... 나름 힘든 과정 속에서 검정고시라는 쉽지 않은 도전을 하며 열심히 했던 제 자신에게 이번에는 " You can do it"이 아닌 " ○○ 잘 했다. 그동안 고생해서 얻은 값진 결과야"라며 외쳐주었습니다. 고졸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후 실장님께 다시 전화를 걸었죠. 2018년도에 방송통신대학교 문을 두드려보겠다 라고요.

수개월이 흐른 뒤 실장님과 다시 학과에 대해서 많은 시간을 두고 진지하게 의논 후 문화교양학과랑 저랑 잘 맞겠다는 생각 끝에 방송통신대학교에 원서 접수 후 좋은 결과로 입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검정고시 합격 후 실장님께 전화를 드렸던 것처럼 방송통신대학교 합격 발표 후에도 실장님께 제일 먼저 기쁨의 소식을 전해드렸죠. 검정고시 합격 때의 감격마냥 방송통신대학교 합격 또한 기쁨의 목소리로 축하해 주셨던 실장님께 감사한 마음은 정말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실장님 덕분에 검정고시라는 합격과 방송통신대학교 합격이라는 두 번의 합격의 결과를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자퇴라는 단어로 인해 보모님들께 마음 아프게 해드려서 많은 시간 마음이 무겁고 힘들었던 시간을 보냈었는데 이번에 두 번의 합격이라는 단어들로 인해 더 늦기 전에 그 무거웠던 마음의 짐을 내려놓게 되어서 다 할 나위 없이 기쁘기도 합니다. 제 예쁜 딸아이에게도 조금은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아빠의 모습이 된 것 같아 뿌듯하기도 하고요. 실장님이 아니었더라면 지금 제 마음속에는 이 삶이 다하는 날까지 고등학교 "자퇴"라는 단어만을 간직하고 살았을 겁니다. 현재 지금 제 삶은 너무 행복하고, 마치 비타민을 복용한 것만큼이나 하루하루 비타민 같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방송대와의 인연은 이제 시작입니다. 실장님 조언과 충고가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앞으로 4년 동안 어떻게 공부를 할 것이며, 좋은 학우들을 만나고 또한 좋은 교수님을 만나서 멋진 방송인으로서 멋진 삶을 살아갈 것이며 딸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될 것이며 멋진 방송대 지식인이 될 것을 자신합니다.

실장님 항상 감사합니다. 전화를 드릴 때마다 격려해 주시고, 이곳 방송대까지 이끌어주셔서 저 뿐만 아닌 사랑하는 저의 부모님과 제 딸아이와 그 외 제 형제들에게 또한 검정고시와 방송대 합격의 기쁨과 감동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신 점 이 은혜는 평생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이 인연 끝가지 함께 해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 연락 자주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었지만, 기말고사 끝나고 꼭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4년 후에 방송통신대학교 졸업 후 그때는 더 욕심내어 대학원이라는 문턱을 두고 실장님과 의논하고 있을 제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아직 가지 않은 길이지만, 상상만으로 가슴이 너무 벅차오르네요. 이런 벅찬 마음으로 다음에 도전할지도 모를 미래를 생각하며 열심히 학업에 충실하고 있겠습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그동안 "안녕히 계십시오"
yssky10041 ( 18.04.23 ) 온세상을적시는 비가내리내요.미세먼지도다 쓸어내리는듯 합니다.
합격자발표날까지 기다리다 후기 남기려고 했다가몇번을 가채점해봤는데
다른변수가없는이상 합격한게 맞는거 같아서 기쁜마음으로적어봅니다
1월초쯤시작해서 3개월공부했구요..구정끼고 개인적인일로한달정도는바빠서
시간이많이없던관계로 2달정말열심히했습니다..
저는고등학교3학년올라가서건강때문에그만두었기때문에그다음해에복학하려고했다가
어쩌다못하고 시기를놓치니다시시작해서공부하는것이쉽지않았어요..
오십넘어하는공부라자꾸잊어버리고 다시반복..반복이최고라는말이맞는거같아요
일주일한번씩조실장님과 통화하면 공부방법과 요령 많은힘이될겁니다.
저도우연히 검정오름을만나게된것이 다행이라생각하고 할수있다고
걱정말라고 하시는말씀에많은힘과도전이되어서더용기낼수있었어요^^
사실높은점수는아니지만473점대나온거 같아요
저는시험첫시간때너무떨어서실수를했음에도불구하고(어이없는실수)ㅜ
교과서위주와인강잘들으시면 누구든지합격하실수있습니다
합격할수있도록 도와주신 조장희실장님감사합니다
하나님께영광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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