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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ing33 ( 19.04.14 ) 안녕하세요~ 1월 중순경에 우연히 검정오름을 알게되었고 4월에 시험을본 38살 애들셋 엄마입니다^^;; 가채점결과 합격인거같아요~ 5월에 고졸수료증 받을생각하니 꿈만같습니다,, 이렇게 짧은시간내에 용기를내서 시험에 도전을 할수있었던건 가족에 응원도 있었지만, 조장희실장님의 도움이 컸습니다 정말 잘 이끌어주시고 용기를 주셨어요 감사드리고요,,,제가 평창에살고있는데 이번에 산불걱정까지 해주시고 인정도 많으시고 하여간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제 저는 사회복지사가 되는꿈을 향해 나가려고요 실장님~항상 건강하세요
kar0316 ( 19.04.13 ) 자체 채점결과 합격선입니다 그간 수고 정~말 많으셨습니다.. 평생 소원이던 고졸졸업장 ...... 왜 진즉 이런생각을 못했을까요. 저 나이 이제 우리나라 나이로 환갑인데요....ㅎ 실장님과 인연 맺은거 너무 감사 합니다,,, 남편한테 이틀남겨두고 털어놨죠 그간 속인건 아니지만 고등학교 졸업장이 없다구요. 남편이 넘좋아 하드라구요 어찌 그나이에 그런 기특한 생각을 다 할수 있느냐구요 그래서 이틀전에야 남편의 응원을 받으며 홀가분하게 시험을 치룰수 있었어요 신랑이 축하 포상금도 준다하니 우리 실장님 기회돼면 식사한번 살께요 그간 수고 많았고 고맙습니다.
llskyll1 (19,4,14)29살의 일반 남자 입니다. 저는 늦은 나이에 사회복무요원 으로 근무 하고 있습니다. 늦은 나이에 검정고시 고졸에 도전해 보려고 하고 2019년 1월달에 검정오름에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공부를 안 한지가 10년이 다 되어 가다 보니 처음 에는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까 할수 있을까 하는 불안 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조장희 선생님과 통화후 과목별 공부 법과 많은 응원을 통해서 많은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저는 8월달에 합격을 목표로 시작 했는대 4월에 합격을 했습니다.이제 대학을 목표로 한층 더 나아가 보렵니다. 어러분도 어렵거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조장희 선생님에게 물어보시면 친절하게 잘 대답해 주시고 정말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꼭 합격 하셔서 더 나아가는 모습으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kitwo123 ( 19.04.13 )  1년간 긴여정이 끝난거 같습니다. 학력때문에 이래저래 고민도 많고 하다가 계기가 생겨 검정고시 볼려고 마음먹고 검정오름에 문의 했습니다. 첨엔 정말 막막하더라구요.기초도 전혀 없고 머부터 해야 할지도 몰랐는데 조정희 원장님 깨서 너무 걱정말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중학교과정부터 등록해서 시작해봤습니다. 작년 4월쯤 준비해서 8월달에 중학교시험을 치뤗습니다. 조정희 원장님깨서 기초도 없는절 열심히 진도 및 지도해주신 덕분에 중학교 과정 한번에 합격을 하고 바로 고등학교 등록후 진행 하였습니다.아직 결과는 나오진 않았지만 가채첨 결과 널널히 합격 하겠더라구요. 기초도 없는절 1년동안 잘이끌어 주셔서 조정희 원장님깨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아직 검정고시 해볼까 말까 걱정하시지 말고 바로 상담신청 하셔서 진행 하세요!! 머부터 해야할지모르시는분들 조정희 원장님깨서 진도 및 지도 잘해주실껍니다. 절대 네버 걱정 마시고 한번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정말 1년동안 잘이끌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조정희 원장님!! 감사합니다!! ^^ 덕분에 중학교과정도 한번에 합격 고등학교도 이변이 없다면 무조건 합격이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hyh2260 ( 18.09.04 ) 안녕하세요 이번에 합격한 오십대 후반 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후회없이 잘 살아 왔습니다. 하지만 늘 마음에 공부,졸업 늘 인생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어쩌다 간단하게 상담이나 해보자 하고 연락처 남겼는데 조실장님께 연락이 와서 깜짝 놀랐었습니다 상담중 망설임 없이 나도 모르게 등록을 했지요 실장님 전화 한 통화가 내 인생이 바뀌고 앞날에 할 일들이 많아졌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부동산을 현업으로 하고있어 저는 부동산 학과쪽 잘 찾아보고 대학공부를 하려고 이곳저곳 찾아보고 있습니다 공부하면서 중심을 못잡아 합격수기 많이 읽어 보기도 했습니다 실장님 말씀처럼 기본서 중심으로 공부하다 시험 한달 전 부터는 기출문제 계속 반복 했습니다 이 글을 보시고 공부를 하시고 싶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용기를 가지시고 검정오름만 믿고 열심히 준비 하시면 좋은결과 꼭 있으꺼라 생각이 듭니다 검정고시는 공부해보니 짧은 제 소견 이지만 떨어뜨리자가 아니라 기회를 주고자 하는 공부라 모든분들이 용기만 가지시면 가능 한 공부 입니다 저 처럼 나이가 많아 기억력은 없지만 이해력은 젊으신 분들보다 좋은 장점도 있기 때문에 잘 하실수 있습니다 늦기전에 꼭 검정오름으로 시작하세요 실장님 감사합니다....
ttejjioo ( 18.08.31 ) 올 4월에 검정오름에 문을 두드리고 조장희실장님과 상담하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고있는 40대 아줌마입니다.... 내년 4월을 목표로 상담 드렸는데 8월에 도전해보라고 하셔서 무리라고 저 아무것도 모른다고 멀리보고 공부를 시작했는데 실장님이 할수있다고 계속 할수있다고 힘을 주셨어요 시험전날에는 '맘편하게 그냥 한번 연습이다 생각하고 부담없이 보라고 떨어지면 내년에 또 보면되지뭐~~' 하고 쿨하게 말씀해 주셨어요ㅋㅋㅋ 나름 직장에서도 인정을 받아 주임으로 일하면서 승진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너무 불안했습니다. 졸업증서를 첨부하라고 할까봐서요.... 다른곳에서도 오라고 하는데 첨부 서류 이야기에 또 한번 소심해지고...안되겠다 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조실장님과 통화 후에 뭔가가 여기면 해 낼수 있다는 희망이 보였습니다. 저는 20년 전에 돈버느라...중학교도 검정고시로 나왔습니다. 20년 만에 학교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중학교도 검정고시로 나온 제가 지금 이 나이에 혼자 공부해서 될까 너무 두려웠습니다. 공부하는 방법도 모르고..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뭘 봐야 하는지도 모르고.... 그 앞이 캄캄한 상황에 조장희실장님과의 일주일 한번 통화로 모든게 술술되어가는 기분이랄까요 정말 시키는데로만 하니까 공부가 되더라구요...신기했어요.... 첨에는 이것만하라고? 이거만해서 되나? 하고 의구심도 생겼답니다. 괜히 관리해 주시는게 아니였어요~ 시키는데로 꾀만 안부리고 하면 다 된답니다. 시험직후 정답 확인하고 합격인걸 알고나서 그 떨리는 손으로 실장님과 통화했던 기억이 나네요~ 실장님도 너무 행복한 목소리로 잘했다고 해주셨던 그 목소리가 생생합니다~^^ 저처럼 똑똑하지도 않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조실장님이 관리해 주시는데로 따라만 가면 모든 분들도 저처럼 기적같은 일이 일어날거에요~ 시험 끝나고 일주일에 한번 조실장님과의 통화가 없어지니 뭔가가 허전하더라구요~ 조장희실장님~~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담에는 대학도 도전해 보려구요~^^
kim02lok ( 18.08.30 ) 올해 5월 후반 검정오름학원을 등록하고 내년 4월 시험을 목표로 이번 8월 시험을 치뤘습니다. 두달이라는 짧은 기간 ,조실장님 조언과 격려 덕분에 믿기지 않는 결과를 맞게 되었습니다. 오늘 합격 증서를 받아 들고서야 실감이 나네요^^; 실장님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무슨 말들이 필요 할까요.. 또 다시 도전하고 나아가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tnsaud61 ( 18.08.27 ) 오래전 까막게 잊고살던 학력이 언제나 스스로를 주눅들게 하며 학벌 얘기만 나오면 무슨 큰죄나 짓다가 들킨거 처럼 가슴 콩닥 거리던 때도 지나서 평생 몸으로 할수 있는 일만 하면서 열심히 살다보니 아이들도 다 장성하여 자기 자리들을 잘 찾아서 사회인으로서 자리매김을 잘 하고 있지만 가족들에게 드러내지 못한 비밀 아닌 비밀이 되어 버렸어요~~ 제가취미로 음악활동을 하는데 내놓을 졸업장이 없어 마음껏 활동할수가 없고 눈치만 보다가 5월 초에 공부를 해보자 마음먹고 인터넷을 찾던중 검정오름을 만났습니다. 실장님과 상담 통화를 하던중 기간도 짧고 직업 활동도 하고 있고 10일 이상 여행 계획도 있는데 가능할까요~~? 실장님께서 아주 부드럽고 친절하시게도 가능합니다. 함께 열심히 해보시게요~~ 하시는 말씀속에 단호함과 신뢰를 느꼈습니다. 공부를 시작 하면서 설레임과 두려움이 동시에 느꼈고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고 당당 하려면 이번 기회에꼭 해내야 한다고 다짐은 했지만 저의 모든 일상과 병행 하는것이 녹녹 하지만은 않았어요~~ 일주일에 한번씩 실장님과 통화하면 할수있다 용기도 주시고 공부하는 방법도 세밀하게 지도 해주셔서 오늘의 기쁨을 만끽 할수 있습니다 포기하고 싶을때마다 늦었다고 생각 할때가 가장빠른거다 이순간을 놓치면 영영 중졸자 밖에 안된다고 다짐하면서 두달만에 합격이라는 두글자가 온세상을 다 얻은듯한 벅찬감동은 이루 다 표현하기 힘드네요 저는 58세 주부인데 이제 본격적인 음악 공부를 하기위해 내년에 대학에 갑니다. 이제 더 열심히 공부해서 전문인다운 지도자로서 나아가려고 합니다 시험보고 가체점후 두 아들에게 모든것과 포부도 얘기하고 두아들이 모든것을 감당 하겠다는 약속도 받았어요 모든것은 다 때가 있다고 쉽게 얘기하지만 때를 놓쳤을지라도 내가 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그때를 잡으세요~~ 검정 오름에 감사드리며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모든 분들께 공부하고싶을때 할수있게 해주시고 좌절하지 않고 포기 하지 않도록 용기와 인내를 가질수 있도록 실장님 많이 도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에게 모든것을 감당 할수있게 모든 것을 허락하신 내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Lmr1732 ( 18.08.08 )남들이 말합니다 일하면서 바뻐죽것는디 공부를 무슨 수로하냐고... 저또한 그동안엔 그들과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지금은 말하지요 . .시간이 없어 못하는게 아니고 맘이 없어 못하는거라고... 일단 시작해보고 말하라고. .그동안 왜 그리워만 하며 살앗는지... 우연한 계기로 실장님과 통화하며 시작된 공부... 녹슬대로 녹슨 머리로 4월에 중검 합격하고.8월 고검.너무 짤은 시간이라 어쩔까하다 . . 안되면 또하지 하는 심정으로 시작했지요 시간이가니.한번에 끝내야겟다는 욕심이 생겨.. 그야말로 주경야독도 아니고 시간될때마다.아니 농사일 하면서도 영상을듣고... .밖에 일 나갈땐 차로 이동하는 시간동안 실장님이 보내주신 과목별 동영상들을 듣고 또듣고 ,졸리는 눈을 비벼가며 거짓말쫌 보태면 죽기살기로 했습니다.. .중간중간 이걸 이 나이에 뭔 부귀영화를 보것다고 머리 쥐나가며 하고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참 갑갑할때도 많았지만. 그때마다 예전 나를 아는 사람들을 만나면 어쩌나 하며 전전긍긍하던 생각,, 생각만으로도 뽀대나는 대학졸업장.이런것들에 .다시금 맘을 다잡곤 했답니다 아직 갈길은 멀엇지만 그래도 오늘 나의 꿈을 향해 한걸음 더 다가 간것갔습니다 오늘에 제가 있기까지 용기를 주시고 열심히 지도해 주시던 실잠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저처럼 용기부족으로 꿈만꾸는 사람들에게 꿈이 현실이 될수있도록 많은 용기를 주시면 더 좋겟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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