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r1732 ( 18.04.08 )에구~~뭘 챙피하게 검정고시를봐~~ 그거 안봐도 밥먹고 사는데...아무 무제없는걸... 애들 키울땐 애들 키운다는 핑계로.. 직장에 들어갈때는 솔직히 이력서에..학력위조로.. 다른동료들은 어딜나왔는지...말들어보니... 서울무슨대.어디무슨대...기본적으로 대학꼬리표를 달고들다니고... 그틈에서 살아 남으려고 밤이고 낮이고 일 관련한 공부를 해왔내요... 그노력의 결과인지..그래도 이쪽에서는 제법 알아주는 일꾼이 되었지요 그런데 ..작년 명절무렵일까요.. 갑자기 검정고시라도...//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이트를 뒤지던중 검정오름 이곳을 발견하게됐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실장님의 먼저 연락하셔서. .이런저런 핑계로 용기를 못내는 제게... 약간은 억지스럽게 책을보내주시며 조언도 아끼지 않으시며 해야된다고 할때 그말을 듣지않았다면... 오늘 이 봄날의 꽃들이 여느해보다 더 예뻐 보이는 일은 없었겠지요 남들에게는 아주 보잘것없는 이 중졸학력자격이지만... 앞으로 고졸.그리고 대학까지 갈수있는 용기라 생각하고있습니다 조실장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thskan ( 18.04.08 )나이 들 만큼 들어서 공부를 시작 하기란 쉽지 않았는데 조 실장님을 만나게 해주신 주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올 1월부터 시작해서 4월 어제 시험에서 합격선 안에 있는 저의 시험지 체점 확인하고서야 실감이 납니다 늘 중도에 끝내버린 학업에 걸린 마음을 이제야 숙제를 끝내가고있는것 같습니다 저 처럼 마음에서 버리지 못한 공부의 한이 있는 분들은 도전하세요 시작이 반이 아니라 끝을 봅니다 조실장님의 많은 조언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검정오름 화이팅입니다~^^

skdbsk42 ( 17.09.02 )안녕하세요 인사가늦었습니다 경북에 살고있는 50대중반에 직장을 다니고있는 주부입니다 사회생활를 하다보니 초등하교만졸업하였기에 학력문제만 나오게되면 마음이 움추려들러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드렀습니다 그러다 인터넷 검색하던중 검정오름을 알게되었고 망설이다가 전화드리니 조장희실장님 할수있다는 용기를주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월4월에 중졸합격하고 8월에고졸 합격했습니다 너무 기뻤습니다 대학도 가볼생각을합니다 저에게 공부할수있게 용기를 주신 조장희실장님 너무너무감사합니다.

f8528 ( 17.08.28 )망설이다 ,또망설이다,, 6학년인 이나이에...,무슨공부........ 어느날 검정오름을 알게되어 공부하게 시작하게 되었담니다 시간을 짬짬이내어 ,, 인강듣고 교과서중심으로, 조실장님의 금요일이면 전화로 학습지도 받으면서 한가지씩 알아가는 재미와 용기을 갖게되었어요 격려와 합격의 기쁨을 나누고 싶구 기쁜마음에 후기남깁니다 실장님,, 감사합니다 ,, 4월에 중학과정,,8월에 고졸과정 합격에 오늘 마음은 기쁨의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담니다

kms0624 ( 17.08.20 )할렐루야~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여러 남매에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배우지 못한 한을 품고 살았습니다. 검정오름의 조장희 원장님을 만남을 나에게는 행운이었습니다 편안하게 대해주시고 배우지 못한 맘을 헤아려 주시고 언제나 상담을 요청드려도 미안할 정도로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덕분에 위로와 힘를 얻고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일주일 단위로 체크 가르쳐주시니 가르쳐 주시는대로 공부를 했더니 합격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었습니다 16년 8월 중졸 합격 17년 8월 고졸 합격입니다 조장희 원장님께 다시 한번 더 감사를 드립니다 그 은혜 있지 않겠습니다 언젠간 때가되면 찿아 뵙겠습니다 용기가 없어서 들어 내놓고 공부 할 형편이 못되어서 많이 망설였는데 용길를내니 하나님께서 조장희 원장님을 만나게 해주셨습니다 지금 넘 행복합니다 대학을 꿈꿔봅니다 대학원까지도 꿈을 꿔봅니다 올해 60입니다 혹시 저 같은 분계시면 용기를 내시어 조장희 원장님과 상담을 하시어 배우지 못한 억압에서 벗어나 맘껏 자유를 누리길 바랍니다 저 같이 행복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 사랑합니다

nare ( 17.08.09 )올초 문의 드렸던 홀해 환갑을 맞은 늦깍이 학생 입니다. 열심히 공부한결과 4월달 1차시험 중졸 합격했구요 시험 끝난 다음날부터 어렵고 생소한 고등학교 과정을 공부 했습니다. (평균85점) 막막하기만 했던 단어와 공식들 ... 차츰 익숙해지고 자신은 없었지만 오늘 2차 고졸검정고시 시험을 치뤘습니다 가채점결과 (평균73점) 한두개 오류가 나더라도 안정권에 들었습니다. 그동안 검정오름 덕을 많이 봤네요. 원장님 감사 드립니다.

bso3582 ( 17.08.09 ) 늦게 공부를 시작해서 두려움도 있었지만 1년 만에 중학교 고등학교 검정고시에 합격을 하였습니다. 처음에 검정고시 사이트를 알아보다가 검정오름 이란 곳을 알았습니다.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시고 동영상 강의도 알려주셔서 쉽게 공부를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다들 늦었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검정오름 실장님과 함께 공부하면 잘 되실겁니다. 검정오름 실장님 감사합니다.

juenghs ( 17.05.20 )만학도의 힘이되어주신 조실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43년생인 나이에도 사회활동을 하다보면 학력과 생년월일을 기재해야 될때가 있어서 배우지 못한 열등의 한을 앉고 지내왔읍니다 마음속 깊이밖인 좌절감을 조실장님과 인연으로 오늘 대구시 교육감님께서 반갑잖은 1등의 꼬리표를 떼어 주시니 검정고시오름은 내 모교인것 같습니다 배움이란 항상 부족함을 채워간다는 마음가짐으로 건강이 허락한다면 배움의 끈을 놓치지않고 살아갈것을 다짐합니다 조장희실장님 아직도 배움의 갈증을 느끼고있는 저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검정고시오름의 크게 번창할실것을 의심하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