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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m420364 ( 17.05.15 )형편상 일찍 사회에 뛰어 들어야 했던 저는 학업에 대한 미련이 너무커서 결혼전 검정고시학원을 잠깐 다녔습니다 당시 목표가 대학진학이었던 저는 그곳에서 제가 영어와 수학의 기초가 너무도 부족하가고 느겼고 그즉시 학원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생각은 기초을 탄탄히 하여 꼭 대학진학을 하고자 함이었지만 여건이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았고 결국 저는 그 꿈을 가슴에 묻은채 어느덧 불혹의 나이를 뛰어넘어 50을 바라보지만 학업에대한 미련은 점점 짙어만 가던 20017년1월 검정오름에 노크하게 되었고 조실장님과 통화후 용기를 내어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일을하며 준비하는 공부라 쉽지는 않았지만 강사님들이 귀에 속속 들어오게 강의를 잘해 주시더라구요 ~4월에 맞이한 시험~공부할 시간이 너무도 부족하기만 했던 저는 4월에 시험을 포기하고 8월 시험을 기약하려 하였으나 조실장님께서 안된다며 무조건 4월 시험을 보라시더군요~ 시험을 앞둔 일주일전 사실 문제풀이 하면서 조실장님 많이 괴롭혔는데 ㅋㅋ 다행히 합격소식을 알리게 되어 넘 다행이고 넘 감사드립니다 ~ 이처럼 용기내니 3개월 만에도 이룰수있는 꿈을 너무 오랜시간 한으로 갖고 있었습니다 여러분 혹시 나이땜에 여건땜에 고민하고 계신가요?도전하세요 시작이반입니다~시작하지 않으며 그어떤 변화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검정오름 화이팅~검정오름 수강생님들 화이팅입니다^^
bjw1180 ( 17.05.12 )평생 한을풀었습니다 `~항상나는안될거야~ 라는생각을가지고 누가말하지않아도 나는 고졸도 못했는데... 항상 나를따라다니던 꼬리표가 떨어져 나갔어효~~~ 시험치기전에 주위에서 다들어렵다고하고 어떤사람은3년 동안 검정고시치는사람도있다고하고~~ 제가아는언니도 진짜 똑똑했는데 거의몇년만에합격한거 잘알고있어서 이번에200 프로 안될거라고생각했는데.. 와아~~ 정말 대박으로1번만에 합격했어요 검정 오름 실장님 정말확실하게 찝어서 포인터 이야기해주시고 정말로 자신이없어서 하라는대로했는데~ 진짜합격했어요~~~~~~~~ 정말 정말 고맙고 저는 지금 너무좋아서 몸살났습니다~~ㅋㅋㅋ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jo2533 ( 17.05.12 )어려운 형편이라 중졸검정고시로 끝내려 했는데... 실장님 덕분에 아주 간신히 고졸 통과 했습니다 많이 힘든 상황에서 공부도 안되고 책을 봐도 읽은 동시에 지우개가 같이 움직이고 있으니 이번에도 포기할까하다 그냥 찍고나 와야지 하는 생각에 말그대로 찍고만 왔어요 강의하시는 선생님분들게서 재밋게 해주셔서 지우개가 그것까지는 못 지웠나봐요 진짜 간신히 통과했어요 실장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실장님 행복합니다 더 열심히 공부할께요~
KKO4424 ( 17.05.12 )짜잔~~실장님 안녕하세요~~오늘 고졸합격증서 받아왔습니다ㅎㅎ 4월에 셤보구서 떨어졌다고...실장님하고 통화했었는데~~ 제가 가채점을 제대로 안해서 불합격으로 알고있었거든요ㅜ 어제아침에 TV뉴스에서 최고령합격자 사연이 나오길래 확인이나 한번 해보자하구서 전화기로 확인했는데 "합격하셨습니다" 멘트가 나오는거예요~~ 완전 깜놀깜놀...몇번확인해보았답니다 ㅋㅋ 5개월전만해도 정말 자신없었는데 좋은결과가 나와서 넘 감사합니당~~ 검정오름을 만나지 않았다면 정말 생각도 못할 일이거든요~~ 조실장님~겁쟁이 아줌마를 합격으로 이끌어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주변에 검정고시 알아보시는 분들 있으면 '검정오름' 강추강추 하겠습니다~~ 조실장님 항상 건강하시고요~~검정오름도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pwem2005 ( 17.04.20 )검정오름 을 뒤늦게만나 공부하게되어서. 먼저 조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이가 50중반을 넘머서 할려고 하니 자신이 없어는데 조 실장님 의 적극적으로 인도해주셔서 중.고등 검정고시를 떨리는 마음으로시험을 봤는데 무사히 넘기게 되어 뭐라 표현 할수 없을정도로 기쁨니다 .아직 결과는 나지 않았지만 가 점수로는 점수가 나와 합격될것을 믿고 있는중이랍니다. 공부를 못하고 지내왔던 새월이 항상가슴에 매였었는데... 검정오름 을 만나 공부하면서 몰랐던것도 알게되고 많은 지식을 얻게 되였습니다. 아직 망설이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하루빨리 결정 하셔서 하시면 후화가 없을실 겁니다. 공부 하시는분들 열심히 하시면 다 됩니다..^^ 홧팅 하세요.. 조 실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림니다
duck3663 ( 17.04.19 ) 조실장님 잘 지내고 계시죠? 전 올해 44살된 14살 딸아이의 아빠구요.1990년도 고1때 자퇴를 하고 일찍히 취업전선에 뛰어 들었죠. 막막 했습니다. 돈을 벌어야 했기에~~ 그러면서 공부할 시기를 놓쳐 버렸죠.그때부터 자동차 인테리어&자동차정비 일을 시작 하면서 27년간 앞만 보고 달려 왔습니다.제가 하는일은 학력과는 무관한 일이었죠.그래서 고등학교 졸업은 저에게 의미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새아파트와 좋은차에 남부러울게 없습니다. 그러나 늘 맘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있는 허전함?? 공허함?? 이런게 생기더군요... 딸아이 한테도 부끄럽기도 하고 그러던 찰나에 우연찮게 인터넷 웹써핑 하다가 검정고시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유명한 한양XX 를 가볼까 아님 인강을 들으면서 할수 있을까 고민 하던 순간 검정오름 이라는 홈페이지를 알게되어 합격수기를 읽다가 조실장님과 인연이 되었습니다. 그때가 17년 2월2일 이었죠.. 전화 통화 하는 동안 푸근함과 자신감 할수 있다고 에너지를 팍팍 불어 넣어 주시더라구요. 결정 했습니다 믿고 가보자... 두달간 인강 듣고 문제 풀고 일주일에 두번씩 조실장님과 통화 하고 시간 금방 가더군요.. 드디어 4월8일 시험을 눈앞에 두고 조실장님과 긴 통화를 했습니다. 검정고시 방면으로만 20년 이상 하신분이라 노하우가 요즘 애들 표현으로 쩔어요.ㅎㅎㅎ 조목조목 설명 해주시고 문제 풀고 답보고 해설 보고 계속 반복 했습니다.12년도 기출문제 부터 16년도 기출문제 열심히 풀었죠.. 느낌이 오더군요!! 시험 당일날 국어 부터 스타트가 좋았습니다. 네과목 치르고 어드덧 점심시간 집에서 싸준 도시락을 먹고 실장님께 전화 드렸죠. 받는 순간 깜짝 놀라시면서 이 시간에 어떻게 전화를 했냐고 물으시더군요.. 시험 포기 하고 제가 나온줄 알았다고 ㅋㅋ 실장님께 한말씀 드렸습니다. 느낌이 좋으니까 에너지 좀 불어 넣어 달라고 그랬더니 제 목소리에 벌써 좋은 기운이 느껴 지신다고 빨리 끊자고 하시더군요..그 느낌 그대로 가야 한다고... 네 실장님 감사합니다 하고 전화를 끊고 나머지 세과목 시험 마무리 하고 나오면서 학교 정문에 부터있던 답안지 사진으로 찍어와서 제차 안에서 문제지와 채점을 하기 시작 했습니다.많이 떨리고 채점 하는 그 느낌 언제 였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마지막 선택과목 체육에서 98점이 나오면서 채점이 끝났습니다. 계산기를 팅기기 시작했죠.. 조마조마 하면서 국어.영어.수학..... 결과는 합격에 순간을 맛 보았습니다. 두달 동안 하루에 두세시간씩 짧게는 한시간씩 눈 비비며 공부 하면서 노력은 거짓말을 안하는구나~~ 너무나도 느낀점이 많았습니다. 도전 하세요.. 시작이 반이다.. 아시죠? 여러분 할수 있습니다. 검정오름과 조장희 실장님과 함께라면 충분히 승산이 있습니다. 8월을 위해서 화이팅 하세요!!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시느라 선.후배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장희 실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그리고 인강 해주신 여러 선생님들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안녕히 계시고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 소원성취 하십시요.
yanggu**** ( 17.04.17 )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45세 주부 입니다. 아직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딸과 남편 그렇게 살고 있지요. 남편과 연애결혼 했지만 굳이 고등학교 자퇴 했다는 이야기를 할필요가 없었어요. 살면서 크게 불편한 일도 없었기에 검정고시 시험을 봐야겠다는 생각은 한번도 한적이 없었습니다. 작년 11월 말쯤 문득 하고 싶은 공부가 생겼습니다. 그러나 고등학교 졸업장이 문제였습니다. 인터넷에서 제일 눈에 들어오는 검정오름으로 전화를 했지요. 조실장님께서 전화를 받아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일주일 고민끝에 12월 초에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시험이 4월 8월 있어도 제 머리에는 조실장님 말씀대로 4월 합격을 생각하며 공부했습니다. 아직 아이들이 어리고 남편 모르게 공부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조실장님께서 일주일 과제를 내주시면 그 분량만큼 공부하려 노력 했습니다. 직장도 다니고 있어 그리 많은 분량을 내주시지는 않았습니다. 이렇게 공부해도 돼나 하는 생각도 한적 있었습니다. 4개월은 금방 지나갔고 드디어 시험을 봤습니다. 밖에 나오니 가답안지를 나누어 주시더군요. 체점하고 조실장님께 전화드렸습니다. 저보고 합격이라고 하시는데 그 기쁨은 세상을 다 가진듯 너무 좋왔습니다. 제 자신이 대견스럽고 이젠 무엇이든 할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조실장님 목소리도 평소보다 멋지게 들리 더군요. 큰 깨달음을 었었습니다. 마음 먹기가 어렵지 시작하면 욕심만큼 해낼수 있다는 것을요. 혹시 지금 고민하고 있으시다면 반드시 도전하셔서 저와 같은 기쁨을 맛보시길 바라겠습니다!
cherry3652( 17.04.11 ) 어디서부터 어떻게 공부를 시작할 지 난감했는데 제 수준에 맞게 인도해주신 조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러 개성있으신 강의 선생님들 덕분에 수업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어요. 다시한번 넘넘 감사드립니다. 행복하네요~^^
k000000 ( 17.04.10 ) 조실장님 안녕하세요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입니다 어쩌면 이 말이 인생행로를 바꾸지 않을까 진정 가슴속 깊이 간직해야 될것 같습니다 만학도로서 고졸검정고시 도전 망설이다 말고 몆번을 오락가락 하였으나 큰결심을 가지고 사이트를 통해 몆군대를 상담을 하고 모학원 등록직전에 검정오름교육 사이트 접속 기회가 생겨서 합격수기를 몆장을 보니 공통점이 조실장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찬사를 아끼지 않으신 합격생의 수기가 마음속깊이 들어와 실장님과 상담을 해보니 아니나 다를까 차근차근 순서에 맞게금 멋진상담에 더이상 생각해볼 여지가 없어져 바로 등록이 상담 결과로 이어져 버렸습니다등록후시험기간이 2개월여 정도라 그동안 공부가 얼마나 될지 부담스럽고 걱정도 많았습니다 만 교제를 받아보고서 이론과 문제풀이를 한권으로 잘요약하여 단기간에도 할수있게끔 되어있어 정말 마음에 쑥 들었고 또한 중간 중간 실장님의 아주 친절한 진도 과정을 잘 지도 해주셨서 짧은 기간에 열심히 한결과 아마도 합격이 된것 같습니다 수험생 모두가 조금도 두려워 마시고 잘만들어지 교재와 조실장님의 친절한 지도를 받으며 쉽게 빠르게 뜻을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여하튼 친절하신 조실장님게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귀사의 승승장구를 바라면서 지인들에 오름교육 많이 많이 알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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