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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7782 ( 17.02.07 )
조실장님 안녕 하셨어요? 1년 반이 넘도록 매일 인강을 들으며 조실장님 과 통화하던 시간이 아쉬워 합격하고도 매일 검정오름을 클릭하며 시간을 보내기도 했어요,제게 은인이 돼어주신 조실장님 늘 감사하는 잊지 않습니다.실장님 말씀대로 방송대 문화교양학과 입학하고 등록을 하고나니 상세하게 안내문자가 오고있어요.컴퓨터도 잘 다루지 못하는데 아직은 어리둥절 합니다 검정오름에서 와 같이공부 하는 자세라면 큰 어려움은 없겠지요! 평생 잊지못할 오름교육학원 검정오름 과, 조실장님 께서 언제나 건강하시고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길 기도드림니다 또 연락드리겠습니다.안녕히 계세요^^~~
peo0218 ( 17.01.26 )
초등학교 밖에 나오지 못해 한으로 남을뻔 했는데.
이곳 검정오름을 알게 되어
작년 한해에 중졸,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했고
오늘 방송통신대 농학과 합격통보를 받았습니다.
대학입학을 하기까지 45년을 돌아서 왔습니다.
막연하게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실천에 옮기기까지
검정오름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아직도 꿈으로 남아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1년에 중졸, 고졸, 다 딸수 있게 도와주시고 대학까지 갈수 있게
용기주시고 도움주신 
조실장님,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ssp4288 ( 16.08.31 )
안녕하세요? 저는 57세된 여성입니다.^^ 어릴때부터 가정환경이 어려워 중학교 진학을 포기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늘 배움의 갈망으로 잠자면서도 배우는 꿈을 꾸기도 하고 마음으로는 포기가 안되어 서울로 올라왔지만 연고도 없는 곳에서 배우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세월이 흘러 고등학교 졸업장이 필요한 공부를 하게 되어 여기저기 사이트에 들어갔지만 강의가 너무 빠르고 따라가기가 힘들더군요 우연히 검정오름 조장희실장님을 알게되어 매주 통화하며 자상하게 용기와 케어덕분에 4월에 중학교합격과 8월에 고등학교 합격증명서를 교육청에서 수령하게 되었습니다. 가족들이 더 기뻐하더군요 하지만 실감이 잘 안나 지금도 공부하 던 생각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시작이 중요하고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 무엇보다도 마음에 강하게 자리잡기 시작하여 공부하게 되어 오늘날 기쁨을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배움의 길을 갈망하시는 분들 혹은 마음은 있으나 주저하시는 분들은 용기내어 조장희실장님 의 케어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꼭 기쁨의 영광을 맛 볼수 있을 겁니다. 지금까지 도와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검정오름 조장희실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김00 ( 16.08.29 )
8월25일저는 다시태어난기분입니다.합격했다고요. 검정오름 조실장님 감사합니다!
저는50대후반 곧60을맞이할 주부입니다 갑작스런 어머니의 병환으로 학업을 중단 해야했니다.  늘  공부에대한 꿈을그리며 살았습니다. 두아이들 뒷바라지에 나의존재를 잊고 산 세월은 너무길었습니다. 하지만 배움에대한꿈과 열정은 포기할수없었지요. 여기저기인테넷검색중...검정오름조실장님알게되었고.자상하게 할수있단 용기를 주셨기에 오늘이있었던것같습니다.정말고맙습니다. 꾸준히 통화하며 언제나 친절하게 용기주셔서 힘이 많이 된거같습니다. 올2월에시작.4월에 중학교합격...8월고등학교합격... 정말로 도저히 믿기지 않는 꿈같은 현실이 되었습니다.돋보기두개.목통증.. 힘들었지만.열심히 공부 했습니다.남편하는말...당신공부에 미친사람같아...가족이 응원해준 덕분에...저는이제 다시태어난.제2의인생.목표인 대학을 꿈꾸고있습니다.지금까지 망설이시는.주부님들.시작이 반이라고....하면됩니다.용기내어시작해 보세요.주부라고, 나이먹었다고.포기하지 마시고.도전하시면 행복은 두배.세배.정말로행복해집니다. 노후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집니다. 새로운희망이생깁니다. 검정오를 조실장님은.제겐 평생 은인이시며.머리숙여.감사드립니다. 거듭 사양하셨지만.이제얼굴뵈러가면 맞아주실거죠? 합격도했으니.대학상담 조언도부탁드리며...앞으로도.배움에 갈망하시는.모든이들에게.희망의 길잡이가 되시길 바라며...  내 내 건강하세요.고맙습니다,

 

이0자 ( 16.08.29 )
 8월25일 오전
조실장님의메시지합격!!   축하합니다 였습니다.
정말기뻤슾니다  후련했습니다  이제한을풀었구나  나도할수있그나..
인터넷에서 오름교육학원검정고시를보게되어 합격체험수기를 읽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조실장님께 감사하다는 글을  많이쓰셨더라구요  궁금했습니다 어떤분이신가!  용기를내서상담이라도 해봐야겠다고 전화했던것이 오늘의동기가되었습니다
4월25일전화 하고 29일교과서받아 3개월만에  합격했습니다  할수있다는실장님의  말씀에 용기를얻어 하게되었습니다  저는스마트폰으로 듣는 모바일강의가 큰도움이되었습니다  어디서든지 시간나면 켜서듣고 책을읽었습니다  아마 다른때같으면 TV나봤을법한데 그러면서 점점흥미를갖게도었습니다  오름교육학원에서공부하면 분명좋은결과있습니다   오름교육홧팅 입니다
이제 저는 이번합격으로  대학에입학하게되었다는  기쁨과 더불어  한참행복해 하고있습니다 실장님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shinesky ( 16.08.26 )
학교 다닐때는 졸업장의 소중함을 몰랐습니다ᆢ
철없던 시절 고2때 자퇴를하고 ..세월이 흘러 40이 넘어버렸네요
 
20대 초반에 검정고시를 책으로 살짝 준비하던때가있었는데..
결국 시험을 보지못하고 지금에와서 공부를 하고 시험을 봐서
합격의 영광을 맛볼수있게되었습니다
 
첨엔 어떻게 시작을 해야될지 몰라서 인터넷을 검색하고 또검색하고
한참 검색후 고르다골라서 찾게된곳이 검정오름이었습니다
 
용기내서 전화를 연결하는데 가슴이 얼마나 뛰던지..
친절하게 상담해주시며 용기 주신 조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ARS전화로 합격 조회하고 지금도 좀 느낌이 좋은건지 
잘 모르겠지만 실감이 나지않는건 사실입니다
 
여기까지오기가 참으로 오랜 시간이 걸렸구나하는
생각에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매주 조실장님과 전화통화하며 알려주신데도 공부해서 
합격한것같습니다~~
 
검정오름 조실장님을 만나것이 저에게는 행운이었나봅니다
다시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kks3687 ( 16.08.25 )
저는 강원도  정선에사는  주부입니다
49년의 삶속에서 오늘 다시 태어난 기분입니다
오늘은 정말 행복한 날입니다 . 
학업을 그만두고 지금까지 늘 가슴에 남아있는것이 고등학교 졸업장입니다
그 꿈이 오늘에서야 이뤄졌읍니다
작년12월25일 교통사고가 크게나서 병원생활을 많이하고 우울증에 시달려 수면제없인 견디기가 너무힘들었읍니다
우연한기회에 검정고시에 대한얘기를 듣고 인터넷 검색을하다가 "검정오름"과만나게 되었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전화를 걸어 상담을하다보니 "할수있습니다"라는 선생님에 그 한마디에  용기를내어 공부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몸이 좋지않아 앉아서 공부를 할수없어 침대에 누워 인강을 듣게되엇습니다
학교다닐때 그어렵던 공부가 1;1 강의로 하니 이해가 잘됐습니다
그결과 오늘이 있었읍니다

: 합  격:

힘들때마다 전화를 하면 언제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용기를주신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대학에 갈수있는 길을열어주신 선생님

인강 선생님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peo0218 ( 16.08.25 )
 

오늘 고졸 합격 확인했습니다.

정말 행복합니다.

59세에 4월에 중졸 합격.

4개월만에 다시 고졸합격.

7개월만에 중졸,고졸 다 해 냈습니다.

국민학교 졸업후 40년을 훨씬 넘기고서

이제야 중졸,고졸을 했네요.

합격확인후 제일 먼저 조실장님께 전화 드렸습니다.

눈물이 날 만큼 감사드려요.

막연하기만 했던 공부를  확실하게 가르쳐 주신 조실장님 덕분에 해 낼 수 있었습니다.

위에는 오빠 아래는 남동생...

엄마가 안계신 가정환경. 할머니와 살아야 했던 나는

집안 형편상 중학교 진학은 꿈도 꿀 수 없었습니다.

그 시절 딸들은 아들들에게 밀려 상급학교 진학을 못해도

당연하게 여기던 때 였습니다.

중학교 대신 공장에 들어 갔고 그렇게 세월이 흘렀습니다.

지금은 작은 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사 하랴.. 아이들 뒷바라지 하랴..정신없이 바쁘게 살다 보니

시간이 없어 학원도 다닐 수 없고. 검정고시 공부는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서

여기 저기 싸이트도 들어가 보고 혹시 새벽반은 어떨까?

학원도 기웃거려 봤지만 늘 바쁜 저로서는 만만치 않았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정고시 검색을 하던중 검정오름을 알게 되었고

여느때처럼 회원가입하고 둘러 보려는데

그 때 조실장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처음엔 상술이 아닐까 조금 머뭇거리긴 했지만 통화를 하다 보니

믿음이 가고 확신이 생겼습니다.

만약 그때 제게 전화를 주시지 않았더라면

아직도 여러 싸이트를 기웃거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제게 전화한통을 시작으로 용기를 주시고 방법을 알려 주시고

또 못 배운 한을 풀게 해 주셨습니다.

정말 좋은 일 하셨어요.

앞으로도 저처럼 공부는 하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사람들에게

손 내밀어 주시고 용기주시고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전에 통화 할 때 가게를 하면서 갈 수 있는 대학이 방통대라고 추천해 주신대로

이제 목표가 대학입니다.

대학도 조언 부탁드려요.

가끔 질문 전화 드려도 괜찮죠?

거듭 감사드립니다.

 

um7782 ( 16.08.25 )
70년대 천주교를 통해서 1년동안 중학과정을 다니고 전수고등학교를 야간으로 들어가서 1년도 채못다니다가 학교를 그만두고 사회 생활을 하다 결혼했습니다.방송통신학교를 다녀야겠다는 결심으로 책도 사놓고 했지만 결혼 생활시작 아이낳고 키우고 시부모님 모시고.공부는 언감생신 꿈도 못꾸겠더리구요.그렇게 몇 십년이 흘러 아이들 출가 시키고 나를 돌보는 시간이 짬짬이 주어지더라구요.인터넷 을 검색해보니 검정오름이 나오더라구요 상담을하고 책을 보내주신다해서 네 하고 대답은 했지만 책값도 안보내드린 상태인데 책이 도착해서 믿고 보내주신 마음에 너무 감사했습니다.그날부터 실장님께서 시키시는대로 공부헀지요 나이도있고 집중하기엔 시간이 좀 걸렸지만.시간이 갈수록 재미있는 과목도 있고 취미가 붙더라구요.주로 영상 자주 듣는 편이였어요.1년7개월 만에 중 고등 학교를 합격 했습니다.망설이거나 상담을 하시는 분들은 시작하면"합격"할수있구나 하는 마음으로 바로 시작하세요. 망설이는 만큼 시간은 늦어집니다.조급하게 서두르지말고 떨어져도 제도전 하는 습관은 나에 내면을 더 다진다 생각하고 평생학습으로 이어가는 자세가 중요한것 같습니다.영상으로 열강을 해주신 선생님들 께도 감사드리구요,얼굴은 못 뵈었지만 배움에 목말라 하는 저를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는 다정다감 하신 목소리로 저에 꿈과 희망을 주신 오실장님 너무 너무 감사드림니다,대학 들어 갈때 또연락 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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