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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s7758 ( 19.05.19 )  안녕하세요
늦깍이 56세 검고 수험생 입니다
벼르고 벼르고 재고 또재고 해서
시작하게된 검고 시작하기 참 어려웠읍니다 
 
그땐 왜 학교가 다니기 싫던지
지금생각하면 이해가 안되는
시추에이션이죠
 
학교가라고 면년을 따라 다니면서
사정 사정하시던 부모님을 보기좋게
외면하고 중졸사회 초년생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게된거죠
 
졸업장의 중요함을 못느끼면서
생활했다면 거짓말이겠죠
수없이 많은 졸업장의 중요함을
느꼈어도 그리고 도전하고 싶은마음
꼴천번을 먹었으도 문턱까지 갔다가
 
포기를 수백번을 더했읍니다
 
본격적으로 마음을먹은건
일년전 관공서 쪽으로 이력서낼때
느끼 겠더라구요. 세사람이 면접을보는데 이력서 맨위에 있는
나의 이력서가 제일 위쪽 학력란이
 
직접 보일정도로 가까이에 서있었읍니다 이력서 작성란에
중졸이란. 글귀 자체가 부담스런
글귀 엿는데 남에게 까지 보여
진다고 생각하니
 
적잖은 수치심이 앞을가렸고
얼굴이 붉으락 붉으락 해지는걸
느낄수있었읍니다
그때 다짐 또다짐 했읍니다
 
한과목 한과목 해보자 
혼자서 다짐하고 그면접장 나온다음
바로 이일전에 인너넷 검색해본
검정오름으로 전화을 걸었읍니다
 
또랑 또랑한 목소리로 반갑게
맞아주는 조장희 실장님의 목소리
시작이 반이라는 실장님의
친절하고 적극적인 권유로
 
고시에 입문하게됐읍니다
정확하게 한달 이십칠일 두달도
채 안남은 시험기간. 워크샾,대회,
모임 ,행사가 어지간히 많은달이였읍니다 그렇지만 일단시작한일 어찌하겠읍니까
 
차분하게 핵심을 짚어주시고
일일이 학업내역 을 충실히
짚어주시면서 한번 미친짓 해보자고
저에게 도전장을 접수해주시고
열정적인 어드바이스 그리고
수많은 밤샘 나이 56세에 머리가
쉽게 돌아가지 않는건 세상 사람 들이
다알리라 생각 하지요
 
정말 힘든과정이였지요
시험날 고사장으로 39년만에 진짜오랜만애 고사장으로 들어가니
주위에 온통 자식같은 사람들 뿐이였고
그나마 나이가 나보다는 어려보이지만
 
한분 딱 있었읍니다. 오랜만에가보는
고사장 준비또한 부족함 덩어리 였지요
교실엔 항상 시계가 걸려있는줄 알았지요. 시계가 없어서 감독관님께
부탁을 드려 빌려서 억지로 억지로 시간안에 시험을보았지요
 
시험뒤 밥안지 체크후 420점 커트라인에 430점 조실장님께 전화
하자 99프로 합격이라고 축하 한다고
했다 그러나 나는 안심하기는
이른점수라 한달이라는 발표기간내내
마음을 졸였다 
 
한달뒤 발표날 에이 알 에스 발표
합격소리를 듣는순간 난 공중을 날랐다
두손을들고 야호 하면서 정말
높이 날은것같았다 내가 점프를 잘하는구나 하는걸 그때 알았다
 
높지않은 천장에 내손이 닿았으니
ㅎㅎㅎ
순간 두눈에 이슬이 맻힌것도
앞이 잘안보여 눈을 훔치면서
알게됐다 아마도 내평생 이런
희락과 만족감 느낄수 있을까
생각 한다 있으면 좋겠지만...
아마도.../ 아니야 있었으면 좋겠닿ㅎ
 
나를 도전의길로 잘인도해 주시고
힘을실어주신. 조장희 실장님께
 
지금 이수기를 통해나에게 정말 평생 잊지못할 훈장을 주신 은인 조실장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은혜는 평생갚어나갈
예정입니다
 
여러분 도전해 보세요
시작이 반입니다 시작하면 아마도
검정오름 조자희 실장님 이 행운을 주실겁니다
 
검정오름 조실장님 홧팅
얼굴도 모르는 우리 실장님 늘 건강하세요 행복하시구요ㅁ
 
 
green5759 ( 19.05.19 ) 저는 7남매 6째로 태어나 부모님께서 42세에 저를 낳으셨어요^^ 부모님께서는 저가 원하는 데로 진학을 지원해 주신다고 하셨지만 연로하신 부모님을 보면서 진학을 포기하면서 고등공민학교를 졸업하고 부기를 배우고 주산을 배워 개인 사무실 경리로 근무했습니다^^ 여러차례 공부할 기회가 있었지만 차일피일 미루다 60세까지 왔습니다^^ 우년히 인터넷을 보다가 오름교육을 클릭하다가 이때다 ^^ 바로 조실장님께 통화를 해서 인강을 신청했지요^ 중학교 졸업과정은 무난히 합격했습니다만 과수원을 운영하면서 현장일이며 온라인 판매를 하다보면 12시전에 잠자본적이 별로 없었답니다^ 그러다 보니 고졸 첫시험엔 3과목만 합격하고 19년도 4월17일에 전체 과목을 합격하였답니다 이 합격의 기뿜은 무엇으로도 형언할수 없을 정도의 기쁨이 었습니다 저는 나이에 구에 받지 않고 살려고 노력합니다 나이는 숫자일 뿐이니까요^^ 올 6월초에 방송통신대 국어국문학과에 원서를 제출하여 열공해서 시를 쓰며 노년을 보낼까 계획중입니다^^ 자녀들은 수능에 도전해 보라고 하지만 여기까지 만족하구요 저희세대에는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길을 걸어오신분들이 계실꺼라 생각합니다 늦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도전해 보시면 너무나 큰 보람을 얻을 꺼라 확신합니다^^ 끝으로 항상 지도와 격려을 아끼지 않으신 조실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여러 과목마다 진심을 담아 강의를 하시는 선생님들노고에 감사를드립니다^^
geunwoolee ( 19.05.13 ) 저 역시 50대 후반의 만학도로서 이번 1차시험에 응시하여 합격점수를 넉넉하게 초과한 사람으로 길지않는 기간동안에 원하는 결과를 얻을수 있었던 과정들을 서술해 보고자 합니다.저는 업무특성상 도저히 학원에서 공부할 시간을 할애할수 없는 사람이라 여직 학원한번 다녀보지 못하고 지내던중 우연히 포털사이트에 인강을 하는 학원을 검색하게 되어 그 즉시 검정오름 학원 조실장님과 통화를 하고 등록을 하니 교재가 1월18일에 도착해서 이번4월13일 까지는 정확하게 86일 동안 공부하고 시험에 응시했습니다 경험도 없고자신도 없었지만 실장님께서 유선상으로 알려주신 대로 로드맵을 만들어그대로만 공부했습니다.너무 오랫동안 팬을 놓고 살아와서 머리속에 집어 넣기가 쉽지만은 않았고 특히 영어과목은 문법이 너무도 어려워서 실장님께 애로사항을 토로도 했지만 하루에 두세시간은 꾸준히 해본결과 원하는 결실을 얻은것 같습니다. 검정오름 학원은 저처럼 시간을 낼수 없는사람들에게는 너무도 좋은 학원이라 주위 분들에게 강추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지도 해주신 조실장님과 학원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as6800 (19,05,10 ) 50대 후반 늦은 나이에 오랫동안 가슴 속에 꿈꾸고 또 한으로 남아 있었던 나의 소망인 고등학교 졸업... 1년전 시작해서 오늘 드디어 고졸 검정고시 합격의 영광을 보았습니다.처음 일년전, 할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오름교육학원의 문을 두드렸을때 조실장님의 친절한 상담과 할수 있다는 용기를 주셔서 시작할수 있었습니다. 늦은나이... 그것도 숨어서 가족 몰래 하는공부라 쉽지는 않았지만 새롭게 배워 나가는 공부가 정말 재미있고 희열을 느낄때도 있었습니다.이젠 대학에 도전하는 꿈을 또 펼처 볼까 합니다. 다시 한번 용기와 희망을 주신 고마운 실장님님과 모든 선생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cho4352212 ( 19.05.09 ) 망설이다 우연히 알게된 검정오름에 전화를 했을때 많이 망설였습니다.잘할수있을까 공부가 머릿속에 들어올까?40대에 하려니 겁도나고 무섭기도 했어요..그때 조장희 실장님께서 늦은나이 아니라고 할수있다면서 용길 주셨어요..그래서 실장님이 시키는대로 공부하고 솔직히 머릿속에 외워지진안았어요..하지만 외우지말고 그냥 천천히 읽어보라는 실장님의 말씀대로하니 반복적으로하니 머리에 조금씩 들어오더라고요 이번시험 합격하게 잘 코치해주신 실장닝 정말로 감사합니다.이젠떳떳하게 졸업장 있다고 말할수있어서 기쁩니다.정말로 감사드려요 조장희 실장님..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kar0316 ( 19.05.09 ) 넉넉한점수로 합격했어요 제 나이가 많다고들 하지만(61살) 전 절~대 많다고 생각한적 한번도 없었거든요 그래도 막상 공부를 해보니 하면 까먹고 또하면 또 까먹고...ㅎ 포기라는 단어가 생각날때쯤에 실장님의 격려..... 중학교를 고등공민학교를 가서 중2 여름방학때 시험 5과목합격을 하고 중3 때는 국어만 공부해서 합격했다는 선생님의 말씀 그때부터는 공부하고는 빠이빠이...... 국어이외엔 공부를 했던 기억이 전혀 없던 관계로...특히 과학은 생전처음 듣는단어들.. 실장님의 격려에 힘입어 ..해봤죠....ㅎ 실장님의 격려가 없었더라면 합격이라는 이즐거움을 어떻게 맛을 볼수가 있겠습니까.. 제가 저한테 축하 하면서 오늘도 또 다른 도전에 힘들 가해 봅니다. 실장님 사랑합니다~~~~^^*
leel13 ( 19.05.03 ) 이른 결혼과 직장 생활로 검정고시를 준비하던 중 포기했던 적이 있습니다. 자녀 셋을 키우며 엄두가 나지 않았지만 점차 여유가 생기니까 검정고시에 다시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나이가 들기 전에 도전해보고자 학원과 인터넷 강의를 알아봤고 그러던 중 검정오름이라는 인터넷 강의를 알게 되었습니다. 조장희 실장님과의 상담을 통해 자신감이 생겼고, 본격적으로 준비 할 수 있었습니다. 직장생활과 병행하며 자신감을 잃을 때마다 용기를 주고, 공부 방법과 정기적으로 진행 현황을 확인해주신 덕분에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 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처음 시험에서 아깝게 떨어졌지만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합격이라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인터넷 강의 선생님들과 실장님께 감사드리고 지금 검정고시를 고민하시고 있는 분들은 희망을 가지고 지금 바로 시작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DKLIM18 ( 19.04.30 ) 그동안 고졸검정고시에 합격 할 수 있도록 강의를 해주신 검정오름 선생님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 드리고, 아울러 바쁘신 일정에도 시간을 하려해서 용기, 격려, 학습을 지도해주신 조장희실장님께도 감사의 말씀드림니다!!! 저를 60세의 남성으로서 오래전 가정형편으로 학업을 중단하게 되었고 마음은 늘 가지고 있었지만 시험를 시도할 수 있는 경로도 몰랐고, 바쁘다, 늦었다, 불가능하다는 등등의 핑게로 미루어 오다가 2018, 9월경에 검정오름이란 사이트를 알았고 실장님과의 통화로 용기와 가능성를 확인하고 시험에 도전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더디어 올 4월 13일 시험에 응시 하였고 가채점 결과 영광의 고검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기능사 자격를 가지고 있으나 학력 부족으로 기사 시험을 응시하지 못했는데 앞으로 진학하여 꼭 기사자격에 응시하려고 합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학업을 중단한 여러분들 개개인의 여건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망설이지 마시고 검정 오름 조장희실장님께 전화 상담으로 자기에게 맞는 학업 방법을 지도 받으시고 꼭 합격하여 당당하게 더 나은 앞날의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학업에 목마른 사람들의 교육에 고심 하시는 실장님께 감사드리고 검정오름과 함께 했던 시간 영원히 기억 하겠습니다.
kowy11 ( 19.04.23 ) 안녕하세요, 저는 60대 초반입니다 작년8월에 중졸검정고시 합격하고 이번 2019년 4월 13일에 고졸검정고시를 치루고 합격대에 올랐습니다 조장희 실장님께서 늘 용기와 희망을 담뿍 주시어 나름 노력을 하였더니 좋은 결과를 갖게 되었답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늘, 최종 학력에 아쉬움의 꼬리를 물고 살아왔던 지난 세월을 해소한 셈인거지요 저는 7 년전에 등단을 하여 취미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가을 학기에는 방통대에 입학하여 꾸준히 글 쓰기를 이어 나갈 꿈을 다시 꾸고 있습니다 이번 고졸검정고시의 합격으로 나이가 많아도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꿈을 꾸는 동안은 행복 하다는 것 또한 알았습니다 맹목적인 삶은 재미 없습니다 시험에 도전 하시는 님들께 응원의 박수를 힘껏 쳐 드리고 싶습니다 부디 좋은 결과 이루십시요 "검정오름"은 잊을 수 없는 단어입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할 인연입니다 조장희 실장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리며 다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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