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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wl****( 22.05.10 )
안녕하세요 저는 64세되는 할머니입니다 저는2022.4.9일에 고등학교 검정고시 시험에 합격의 영광을얻고 너무좋았습니다 저는조장희실장님을통해 초등교를2021.4월에 중등과정을 8.월에 합격했습니다 나이가들어 감에도.. 배우지못한것이 항상 부끄럽고 자식들에게도 당당할수없었습니다 제가 열심히는살아왔지만 저자신에게는 너무 가혹했던것같았읍니다 용기를내 오름교육에 문의하여 조장희 실장님께서 너무도 친절하게 가르쳐주셔서 지금의 영광으로 저 자신에게 위로를할수있었습니다 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제때 배우지 못했던 그시절을 생각하면 가슴 한쪽이 아려옵니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좋아 꿈만같습니다 다시한번더 감사드립니다 조장희 실장님 고맙습니다
 boky*** ( 22.04.23 )

초등학생 둘(저학년), 22개월 아기 하나. 애가 셋! 제가 드디어 해냈습니다^^2022년 4월..드디어 저 자신감을 찾게 되었습니다^^말을 하지않으면 아무도 알수 없는 것인데도 저 스스로는 알고 있기에 

늘 마음 한쪽에 위축감이란 것이  있었습니다.
빨리 공부해서 얼른 합격하자 하는 마음을 먹고
시작하면 꼭 현실상황으로 인해 무산이 될 수밖에 없었죠. (아이 출산 및 육아 살림 등)
또 남편 모르게 준비해야 했기때문에 혼자서 너무 많이 힘들었었어요ㅠㅡㅠ
지치고 자신에 대한 믿음 또한  많이 떨어져 있었던 제게
 
어느날!!
제 현실을  공감해주시면서 위로해주시고
 
상황에 맞게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저의 검정고시 길잡이 조장희 실장님을 만나게 되었죠^^
 
외우려 하지마라, 애들부터 챙겨라, 공부는 시간날때  부담없이 해라,
그냥 책 읽듯이 봐라 ,그런데 제일 중요한 것!!  매주 금요일 꼭 전화 할것!!
 
첫통화의  마지막까지 
매주 전화를 특히 강조 하셨는데, 전 그 이유를  단번에 알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전 이미 2년전에 다른 곳을 통해 
검정고시를 준비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조건으로 (살림,육아 등) 공부를 진행
할수가 없었죠. 그때 역시 남편 모르게 해야하는 도둑공부 였기때문에  더 힘들었고
상황에 맞게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지를 전혀 몰라서
늘 그냥 책만 보고 외우려고만 했었습니다.
 
근데 그게 어디 쉬운가요? 외우면 뭐합니까? 이어폰끼고 강의 계속 들으면 뭐해요?
무작정  외우려하고 책에 줄긋고 한들  길어야 5일 이면 가물가물.....
 
그러다 보니 처음 공부시작할때의 마음은 어디갔는지 그 끝은 늘 흐지부지.....
그래도 포기하고 싶은 마음보단 후회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더 강했기 때문에
이번엔 끝을 보자 해서 찾고 찾아 선택한  검정오름!!
 
저 첫 통화에 바로 자심감 얻고 든든한 백 믿고 바로 시작했습니다^^
(저의 든든한 백 & 길잡이 조장희 실장님~~~~!!!!!)
제 상황에 맞게 공부방법 및 진도 나가게 해주시고
항상  차분하신 어조로 위로해 주시고 용기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스트레스 받지않고  육아며 살림이며 다 하면서 가채점 결과 합격 확인하게 되었어요^^
 
실은 5월달 정확히 합격이라는 거 알고 나면 글 쓰려고 했는데
 
혹시라도 고민만 하시고 망설이시는 분들 계실까봐 적어봅니다^^
저 검정오름이랑 공부한지 1년도 안됬습니다. 근데 해냈어요!!
매일공부 안했어요~^^
(실장님이 제 상황에 맞는 공부 방법알려주시면서  매일 하지 말랬어요~ㅎㅎㅎ)
 
만약 고민하시고 계신분 있으시면 
검정오름 과 조장희 실장님 믿고 시작해 보세요^^
검정고시 합격~ 충분히 하실 수 있으세요. 저도 해냈습니다!ㅎ
 
그리고 실장님~~~~~~^^
정말정말 감사해요ㅠ 실장님 덕분에 마음이 완전 가벼워 졌어요^^
5월달 합격 된거 확인되면 대학도 알아봐 주신다고 하셨는데 
너무 감사합니다~확인 후 꼭!!! 전화 드릴게요~~~^^
 
 
 
 
 

 

 ahddl88*** ( 22.04.17 )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41살 주부입니다!~
검정오름을 인연을맺고 시험까지 6개월의 공부와 육아와 살림과 일을 병행하면서
지내온 날을 생각하면 내가과연 할수있을까?..햇던 고민이 부끄러울정도로 제자신이
할수있다는 자부심을 갖을껄..이라는 후회가있었습니다...
우리 조실장님^^아니었음 정말..합격이라는 영광을 못누렸을 정도로 늘 화이팅 넘치는
힘내라는 말과 늘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주시고 가끔은 공부하다 늦은시간인데도 친절하게
모르는거 알려주시며..일하고와서 밤12시까지 공부하는 탓에 늦은시간 햇음에도 하나하나
쌤께 물어봐주신다며..체크해주시고 일주일마다 실장님의 전화한통화에 공부가 지루할떼
도 있엇는데 실장님 덕분에 기운내서 다시 기운내서 공부하곤했습니다!@^^ 
저도 이렇게 해낸거보니 지금에 늦지않았을까 하시는 분들을위해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늦었다고 할때가 시작입니다!^^ 할수있을까?하는생각하는 순간 이미 내가 검정오름에 도전
을 햇단 증거입니다~ 시간을갖고 썜들수업 잘 듣고 반복 공부하면 다 되더라구요^^
그리고 조실장님의 조언까지!^^ 고검 후배님들~~도전해보는것은 제2의인생을 사는것과
내가히고싶은 일들을 할수있는 받침이되어주는 졸업장~경험해보지않고는 이 희열은 
정말 아름답습니다!!~고민하시지말고 도전하는 아름다운 검정오름의 학생이 되보시는건
어떠세요?^^후회하지 않은 제2의인생을 사는 저로썬 간호조무사를 목표햇던일도 해결되고
모든지 자신감이 생기고 늘 행복하고 무엇보다 우리 둘  아이들에게 부끄럽지않는 엄마
가되었다는게 기쁩니다^^이렇게 후기를 남길수있다는 날이 오다니...
모든과목 선생님과 조실장님께 무안한 감사와 존경드린다는 말씀드리고 싶고요~
첨  검정올름 문의했을때 인간으로써 마음으로 대해주신점..너무감사올리며 늘 건강하
시고 코로나 조심하시고~!고등졸업안겨주시게 도와주셔서 다시한번 감사올리며
저는 검정오름 덕분에 행복한 삻을살고있습니다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wjs19**( 22.04.12 )
선생님과의 약속을 지치기 위해 글 남깁니다.
올초에 공부를 시작하며 합격하면 합격후기 남기겠다는 약속 지킵니다.
사실 나이가 50대 후반이라 학생들같이 공부 할수 있을까하는 두려움에
여기오름학원에 문을 두드렸을때 아....,아...... 내가 생각했던 공부 방법이
아니었습니다. 모르겠지만 마음은 편했습니다.
이해하지마라,암기하지 마라.. 그리고 생각나는말씀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매주 한번씩 전화통화 였습니다. 
몇군데 문의를 해 봤지만 기초부터 차근차근 공부, 매월모의고사등 공부이야기....
이야기를 들으며 머리가 복잡했지만 여기 조실장님께서는 과할정도로 자세하지만
쉽게 셀명해 주셨지요.그래서 바로 공부를 시작하자 맘 먹었습니다. 사실 긴가민가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매주 화요일마다 진화 통화하며 시키는대로 공부를 했지요.
공부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린다는 실장님 말에 그래 잊어버리는거 당연해 괜찮아..
끝까지 가보자 하는 마음으로 실장님 지시대로 준비 했습니다.
지금와서 보니 매주 전화통화 하자는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시험보기전날까지도 멍한 기분이었습니다. 서험전날 실장님하고 통화를하니 
남들 다 그렇다 시험장 들어가면 기억날거다 하셨던 말에 위안을 삼고 시험을 보고
채점해보니 넉넉히 합격 이었습니다.
바로 실장님에게 전화 .... 축하 한다는 말에 울컥.....40여년의 응어리가 풀리는기분..
늦은저녁 남편과 맥주한잔하고 다시 감사인사차 전화해서 펑펑 울었지요 ㅎㅎ (주정)
너무너무고맙다는 우리 실장님알씀에 정말 감사 했습니다.
제 전화번호 지우지 마시고......
꼭 포항 오시면 연락주세요.제가 거하게 식사 대접하겠습니다.
평생 이 감사함 잊지 않겠습니다.
실장님께서 좋은 인연으로 남자고 하셨는데 정말 좋은 인연 입니다.
두서없이 글 남깁니다.
대학관련해서도 문의 드리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은* ( 22.04.12 )
 지난 토요일 드디어 오랜숙제를 끝냈습니다.
마음 한구석에 항상 응어리가 있었는데 이젠 이 응어리가 다 풀어졌네요.
시험마지막 날까지 전화주시고 신경써주신 실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해 주시고 매주 전화통화 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이제 통화할 일이 없다고 생각하니 시원섭섭하네요^^
이 기회를 삼아 영어공부도 하고 방통대학도 가려고 준비중입니다
말성이시는 분들!  꼭 도전하세요!
실장님 믿고 도전하시면 저 같이 좋은 날이옵니다
저도 몇 번의 망설임끝에 도전했지만 뭐하러 망설였었나 싶네요..
늦었다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지금 바로 도전하세요
웬지 자신감도 생기고 세상이 달라보이네요...^^
 
 wjddus*** ( 22.04.09 )
 2021 작년에 우연하게 시작하여 1년 만에 40년동안 가지고 있던 숙제를 해결 했습니다.
 작년에 중졸 검정고시 합격과 오늘 고졸 검정고시 합격 체점 확인하고  넘 기뻤습니다 .
 
 늦었다고 생각 했는데 이렇게 꿈을 이룰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평생 가지고있던 숙제를 해결할수있게 이끌어주시고 할수있다는 용기를 주신
 조장희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그동안 꿈만 꾸고 있던것들을 하고 살고 싶어요 !!!
 또 다른 도전에 자신감이 생기는것 같네요
 
 여러분들도 꿈을 향해서 도전 하시기 바랍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지금이 가장 빠른 때 입니다.
 조금의 노력과 사간 만 투자하면할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shdtla***( 22.04.09 )
 오랜동안 마음한켠 짐이였는데, 그간 뭐가 그리 바빴는지, 
남편, 자식 모르기에  홀로 마음않이만 하다가, 
40대 중반이 되어서, 더 나이먹기 전에 이 묵은 일을 처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여기저기 검색을 통해 알아보던 중 여기 후기에
저처럼 나이 먹고 용기낸 분들의 합격후기를 보고서,
저도 더 늦게전에 도전해야겠다 싶어 결심을 하게 됐어요~
 
 저는 몰래 도둑공부를 해야했기에, 아이들 개학한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을 할 수 밖에 없었어요.
2월 중순 등록하고, 한달 반 정도 정말 번개불에 콩 볶아먹듯 급하게 공부했어요..ㅠ
시간이 촉박했지만,  처음 시작때부터 이번 한번에 끝내고 싶은 욕심이 있었고,
조장희 실장님이 지금부턴 고등학생이란 맘으로 임하라고 하셔서,
혼자 있는 시간엔 책상에 앉아 학생의 맘으로 공부 했어요.
그래도 예전엔 공부 좀 하던 아이였었는데,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자고나면 리셋되는 저를 보면서 세월이 야속하단 생각이 들더라구요ㅠ
 자만하지 않고, 돌에다가 세긴다는 마음으로 수업을 집중해서 듣고, 필기하고 했답니다.
 
실장님과 일주일에 한번 통화하는게 큰 힘이 되었고,
진도 많이 뺐다고 자랑도 하고, 힘들다고 찡얼거리기도 하고..
그럴때마다 따뜻한 목소리로 다독다독 해 주셔서, 더 힘 냈던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시험 열흘전부터는 불면증에 시달리고, 매일 쫒기는 꿈을 꾸고,
심지어 시험을 보는데 아는 문제가 하나도 없어서 멘붕인 꿈과,
시험장소에 제 시간에 도착을 못해서 전전긍긍하는 꿈을 꿀 정도로
초조하고 불아하고 두려운 마음이였는데, 
오늘부턴 두 다리 뻗고 푸~~욱 잘렵니다^^ 
합격하게 돼서 너무 기쁘고, 이루말할 수 없이 후련합니다ㅎ
너무 감사했고, 이 후기를 읽으시는 분들도 꼭 합격하시리라 믿고 도전하셨음 합니다~~
 91** ( 22.04.09 )
인생의 아픔과 설음은 살아 오면서 직,간접으로 느끼고,마음이 아플 때가 있었지만 작년에 중졸합격하고 오늘 드디어 고졸검정고시에 합격을 하여, 그 동안 쌓였던 설음도 아픔도 다 씻어 졌습니다.이 모든 것이 조장희 원장님의 자세한 가르침과 지도 하에 합격의 영광을 얻게 되어서 진심으로 원장님께 감사 드리며 강의를 열정적으로 깊이 있게 가르켜 주신 선생님들께도 깊이 감사 드립니다.여러분, 용기를 내어 도전 하세요 시작이 곧 성공 입니다.나는 생계를 위하여 하루에 버스를 4번이니 갈아타고 1시간 넘게 걸려 알바를 하려 다니며,허리 수술과 다리 인대가 손상이 되어 지팡이 짚고 가서 꼬박 10시간 넘게 서서 일하고 마치고, 집애 와서 씻고나면 밤 11시 30분 경에 책상 앞에 않으면 졸음과 함께 하품을 계속 하지만 그래도 원장님께 매주 금요일에 전화를 하여,지도를 받고 하였던 결과가 오늘의 합격에 영광을 얻게 되어 너무 기쁘고,다시 한번 원장님과 선생님들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 드립니다.이제 시작이니 대학에 도전 해 보려고 합니다.여러분 힘들고 피곤 하여도 조금만 참고 전진 하세요,여러분에 미래의 꿈이 펼쳐 질 겁니다.
 go06205** ( 22.04.09 )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비밀,평생소원하던숙제가 오늘로 끝맺음하고 대학도가려합니다 
운명이 다 하는 날까지 잊을수없는 첫번째통화에서 불어넣어주신 조장희실장님의 응원과
독려덕분에5개월여 열심히 달려와오늘 무사히시험을 마치고
가채점결과 대학을 갈 수있겠다는 실장님과의통화,
시작부터 오늘까지 꾸준하게 실장님께서 하라시는대로 열심히만하면
이 나이에 이런결과를  얻게되 었습니다
다시한번 더 검정오름에 깊은 감사드리며
저와같은 경우시라면 언제든 전화하셔서 뜻을 이루시길바랍니다
저도 많은분들의 글을 읽고 용기를 냈던처지라
오지랍을 좀 부렸습니다 실장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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