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둘(저학년), 22개월 아기 하나. 애가 셋! 제가 드디어 해냈습니다^^2022년 4월..드디어 저 자신감을 찾게 되었습니다^^말을 하지않으면 아무도 알수 없는 것인데도 저 스스로는 알고 있기에
늘 마음 한쪽에 위축감이란 것이 있었습니다.
빨리 공부해서 얼른 합격하자 하는 마음을 먹고
시작하면 꼭 현실상황으로 인해 무산이 될 수밖에 없었죠. (아이 출산 및 육아 살림 등)
또 남편 모르게 준비해야 했기때문에 혼자서 너무 많이 힘들었었어요ㅠㅡㅠ
지치고 자신에 대한 믿음 또한 많이 떨어져 있었던 제게
어느날!!
제 현실을 공감해주시면서 위로해주시고
상황에 맞게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저의 검정고시 길잡이 조장희 실장님을 만나게 되었죠^^
외우려 하지마라, 애들부터 챙겨라, 공부는 시간날때 부담없이 해라,
그냥 책 읽듯이 봐라 ,그런데 제일 중요한 것!! 매주 금요일 꼭 전화 할것!!
첫통화의 마지막까지
매주 전화를 특히 강조 하셨는데, 전 그 이유를 단번에 알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전 이미 2년전에 다른 곳을 통해
검정고시를 준비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조건으로 (살림,육아 등) 공부를 진행
할수가 없었죠. 그때 역시 남편 모르게 해야하는 도둑공부 였기때문에 더 힘들었고
상황에 맞게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지를 전혀 몰라서
늘 그냥 책만 보고 외우려고만 했었습니다.
근데 그게 어디 쉬운가요? 외우면 뭐합니까? 이어폰끼고 강의 계속 들으면 뭐해요?
무작정 외우려하고 책에 줄긋고 한들 길어야 5일 이면 가물가물.....
그러다 보니 처음 공부시작할때의 마음은 어디갔는지 그 끝은 늘 흐지부지.....
그래도 포기하고 싶은 마음보단 후회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더 강했기 때문에
이번엔 끝을 보자 해서 찾고 찾아 선택한 검정오름!!
저 첫 통화에 바로 자심감 얻고 든든한 백 믿고 바로 시작했습니다^^
(저의 든든한 백 & 길잡이 조장희 실장님~~~~!!!!!)
제 상황에 맞게 공부방법 및 진도 나가게 해주시고
항상 차분하신 어조로 위로해 주시고 용기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스트레스 받지않고 육아며 살림이며 다 하면서 가채점 결과 합격 확인하게 되었어요^^
실은 5월달 정확히 합격이라는 거 알고 나면 글 쓰려고 했는데
혹시라도 고민만 하시고 망설이시는 분들 계실까봐 적어봅니다^^
저 검정오름이랑 공부한지 1년도 안됬습니다. 근데 해냈어요!!
매일공부 안했어요~^^
(실장님이 제 상황에 맞는 공부 방법알려주시면서 매일 하지 말랬어요~ㅎㅎㅎ)
만약 고민하시고 계신분 있으시면
검정오름 과 조장희 실장님 믿고 시작해 보세요^^
검정고시 합격~ 충분히 하실 수 있으세요. 저도 해냈습니다!ㅎ
그리고 실장님~~~~~~^^
정말정말 감사해요ㅠ 실장님 덕분에 마음이 완전 가벼워 졌어요^^
5월달 합격 된거 확인되면 대학도 알아봐 주신다고 하셨는데
너무 감사합니다~확인 후 꼭!!! 전화 드릴게요~~~^^